【 청년일보 】 GS25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월별 콘셉트 도시락 시리즈 ‘이달의 도시락’을 론칭하고, 첫 상품으로 ‘1월 갓성비편’을 오는 6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GS25가 올해 처음 선보이는 이달의 도시락은 매월 첫째 주 새로운 콘셉트의 도시락을 출시해 해당 월에만 기간 한정으로 판매하는 상품이다. GS25는 매월 간편식 트렌드와 제철 식재료를 반영한 색다른 도시락을 선보이고자 작년 9월부터 이달의 도시락 시리즈를 기획했다. 먼저 이달의 도시락 첫 번째 주자인 1월 콘셉트는 ‘갓성비’다. 최근 고물가 장기화로 먹거리 물가 부담이 커지면서 소비 여력을 뜻하는 ‘어포더빌리티(affordability)’가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GS25는 고객들이 편의점에서 부담 없는 한 끼를 즐길 수 있도록 실속형 도시락을 준비했다. 편의점 도시락을 찾는 신규 고객을 유입하고, 기존 고객의 실질적인 체감 혜택을 강화하기 위해 가성비와 가심비를 모두 갖춘 3900원 도시락을 기획한 것이다. ‘이달의 도시락 1월 갓성비편’은 7가지의 반찬과 국산 쌀로 지은 쌀밥으로 구성해 친숙한 집밥의 맛을 그대로 재현했다. 주요 메뉴는 ▲왕갈비구이 ▲꼬마돈까스 ▲햄구이 2종 ▲수미
【 청년일보 】 롯데온은 오는 14일까지 새해를 맞아 뷰티 행사 ‘올 뉴 뷰티 위크’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새로운 뷰티 루틴을 다짐하면 엘포인트(L.POINT)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비롯해 롯데온에서 먼저 만나볼 수 있는 선출시 제품, 단독 기획세트 등을 한 자리에 모았다. 이번 행사에서는 키엘, 겔랑, 지방시 뷰티, 입생로랑, 맥 등 브랜드 뷰티와 스킨푸드, 라네즈, 비노트, 에뛰드, 아이소이 등 트렌드 뷰티 브랜드가 참여한다. 행사 기간 동안 매일 오전 10시 선착순 최대 17% 쿠폰 및 장바구니 쿠폰 11%가 지급된다. 롯데온에서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는 선출시 상품과 신상품도 준비했다. 프라다 리빌 메쉬 쿠션 블루 에디션, 입생로랑 NEW 더 슬림, 나스 NEW 에프터 글로우 립 밤 세트, 겔랑 빠뤼르 골드 스킨 메쉬 쿠션, 스킨푸드 바나나 PDRN 패드 기획, 비노트 물톡스 242 크림 등 이다. 선출시 및 신상품 구매자를 대상으로 엘포인트 적립도 진행한다. 새해 주목할 만한 라이징 브랜드도 소개한다. 호텔에서 쓰던 어메니티를 만나볼 수 있는 롯데호텔앤리조트, 클렌징 16관왕 비플레인, 하이틴 감성의 클린뷰티 색조 메리몽드, 지속력 좋은 색조
【 청년일보 】 세븐일레븐은 오는 8일 최강록 셰프와 협업한 프리미엄 증류식 소주 최강록 셰프의 ‘네오25화이트’를 2만개 한정 수량으로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지난해 3월 최강록 셰프와 첫 인연을 맺고 최강록 셰프의 레시피 노하우를 담아 함께 선보인 간편식 시리즈 ‘최강록의 간장들기름비빔밥’, ‘최강록의 소보로삼각김밥’ 등을 출시해 큰 성공을 거둔 바 있다. 이어 이번에는 최강록 셰프의 미식 문화를 주류 카테고리까지 확장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최강록 네오소주25도는 요리를 가장 잘 아는 셰프가 선택한 술이라는 콘셉트로 개발되었다. 전남 곡성의 국산 유기농 가루미를 원료로 생쌀 발효하여 만든 프리미엄 쌀 증류주다. 알코올 도수는 25도로 비교적 높은 편이지만 쌀 본연의 은은한 단맛과 고소한 맛을 극대화했다. 특히 스트레이트 잔에 따른 후 1~2분 정도 기다렸다 마시면 쌀 고유의 은은한 향과 부드러운 감칠맛이 더욱 살아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구현하기 위해 최강록 셰프는 상품 기획 단계부터 직접 참여해 여러 차례의 블렌딩과 테이스팅 과정을 거쳤다. 패키지 디자인은 한국적인 곡선미가 돋보이는 주병이 채택됐으며 라벨에는 최강록 셰프의 사진과 사인을
【 청년일보 】 CU는 겨울철 대표 과일인 딸기를 활용한 디저트 시리즈를 전격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CU는 올해 디저트 카테고리에서 딸기 신상품 7종을 대거 출시한다. 지난해 겨울 디저트 전체 매출에서 딸기 상품이 차지한 비중이 20%가 넘을 만큼 단연 인기를 끌었던 점에 주목했다. 가장 먼저 출시하는 제품은 연세우유 딸기 크림 시리즈 4종으로 이달 7일까지 순차 출시한다. ‘연세우유 딸기생크림빵’(2천900원)은 CU의 베스트셀러인 연세우유 생크림빵의 부드러운 빵 안에 달콤한 딸기 생크림을 가득 채워 베이커리 전문점 못지 않은 맛과 함께 반갈샷의 묘미를 모두 즐길 수 있다. 딸기 크림을 폭신한 시트로 감싼 ‘연세우유 딸기크림 롤케익’(3천800원)과 딸기잼, 완두 앙금, 쿠키 크래커를 층층이 쌓은 ‘연세우유 딸기 맘모스’(3천800원), 마스카포네 크림 치즈와 딸기 크림을 레이어드한 ‘연세우유 딸기크림 컵케익’(3천800원)도 선보인다. CU는 연세우유 딸기 디저트 4종에 이어 이달 8일부터 15일까지 제철 생딸기, 딸기 분태를 활용한 차별화 디저트도 연속해서 선보인다. 해당 상품은 생딸기 오믈렛, 생딸기 미니 케이크, 딸기 쫀득 마카롱 3입으로 시즌별
【 청년일보 】 서울시가 공시지가의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권역별, 용도별 가격 균형성 점검을 강화한다. 지리정보시스템(GIS)을 활용한 자체 검증 체계를 가동해 들쭉날쭉한 토지 가격 산정을 바로잡겠다는 취지다. 서울시는 올해 공시지가의 권역별·용도별 균형성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지난 2022년부터 도입된 이 조사는 지역 간, 용도 간 가격 수준의 적정성을 점검하는 절차로 분석된 결과는 각 자치구 담당자와 감정평가사에게 제공돼 공시지가 산정의 기초 자료로 쓰인다. 특히 시는 지난해 전문기관 용역을 통해 자동가치산정모형(AVM)을 활용한 시장가치 추정 결과를 분석했다. 이를 통해 25개 자치구의 법정동 및 국가기초구역 단위 공시지가가 실제 시장 가치를 얼마나 반영하고 있는지, 지역 간 형평성은 맞는지를 확인했다. 올해부터는 시가 자체 구축한 '공시가격 검증지원시스템'이 본격 활용된다. 이 시스템은 GIS 기술을 기반으로 토지 특성과 가격 변동률, 이의신청 현황 등 방대한 데이터를 지도 위에 시각화해 보여준다. 담당자들은 이 시스템을 통해 인접 필지와의 가격 차이를 한눈에 비교·분석할 수 있어, 보다 정밀하고 객관적인 공시지가 산정이 가능해질 전망이
【 청년일보 】 한국전력공사와 두산건설이 정부가 실시한 건설공사 안전관리 수준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았다. 반면 현대엔지니어링은 다수의 사망 사고 발생 여파로 최하위 등급으로 추락했다. 국토교통부는 공공 건설공사 참여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안전관리 수준평가' 결과를 6일 공개했다. 이 제도는 건설 참여자들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활동을 유도하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시행됐으며, 총공사비 200억원 이상인 공공발주 건설공사 참여자가 평가 대상이다. 평가는 국토안전관리원이 주관했다. 안전전담 조직 구성, 관련 법령에 따른 업무 수행 등 153개 세부 지표와 건설현장 사망자 수를 종합해 5개 등급으로 산정했다. 올해 평가 대상인 283개 현장, 366개 참여자 중 발주청 1곳과 시공자 5곳이 최고 등급인 '매우 우수'를 받았다. 한국전력공사는 2년 연속 소관 건설현장에서 사망사고 '제로'를 달성하며 '매우 우수' 평가를 획득했다. 지난 2023년 '보통', 2024년 '우수'에 이어 자발적인 안전 활동을 지속 강화한 결과로 풀이된다. 국가철도공단의 약진도 눈에 띈다. 공단은 지난 2024년 평가에서 '매우 미흡'을 받았으나, 이후 강도 높은 안전 쇄신을
【 청년일보 】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6일 교촌그룹 판교사옥 그랜드스테어에서 시무식 행사를 갖고 기본에 충실한 자세와 임직원 결속을 강조하는 신년 메시지를 전했다. 권원강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프랜차이즈 산업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K-푸드를 향한 글로벌 고객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IT와 자동화 시스템을 비롯해 시장을 둘러싼 변화의 속도 역시 더욱 빨라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각자의 자리에서 변화의 흐름을 정확히 인식하고 스스로를 점검해야 할 시점이라며, 현실에 안주하지 않는 자세와 철저한 대비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아울러 제품 경쟁력 역시 지속적인 점검과 개선 없이는 유지되기 어렵다는 점을 덧붙이며 부단한 노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지난 35년의 경영 여정을 돌아보며 숱한 위기를 함께 극복해 온 교촌 임직원들의 위기극복 DNA와 실행력을 믿는다고 밝히고, "2026년 새해에는 임직원과 전국 가맹점 가족 모두가 한마음으로 도약의 한 해를 만들어가길 바란다"며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국내 연구진이 암모니아 추진선에 활용할 고내식(부식에 강함) 탄소코팅 기술을 개발했다. 한국재료연구원은 6일 암모니아 연료의 부식·마모 문제를 줄이기 위한 고내식 탄소코팅 기술을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고 밝혔다. 연구에는 극한재료연구소 장영준·김종국 박사팀과 에너지·환경재료연구본부 문성모 박사팀이 공동으로 참여했다. 기존 선박용 금속재료(스테인리스 440C 강재)는 암모니아의 강한 알칼리성과 화학적 반응으로 장기 운용 시 표면의 산화막 붕괴, 국부 부식 및 마모가 반복적으로 발생한다. 이에 암모니아 추진선 설계 및 선급 인증 단계에서는 고내식 표면기술의 확보가 필수 요건이다. 연구팀이 개발한 친환경 연료선박용 탄소코팅 기술(ta-C:Hx)은 극저온을 비롯한 중·저온 영역의 암모니아 연료 환경에서 급격히 진행되는 금속 부식과 마모 문제를 근본적으로 억제하는 고내식 표면보호 기술이다. 이 기술을 적용하면 기존 선박용 소재와 비교해 약 92%의 부식 감소 효과를 확보할 수 있다. 기존에 널리 사용되던 질화물 코팅과 습식도금(도금층)은 해수, 대기, 일반 공정 환경을 전제로 최적화된 기술이다. 암모니아와 같은 강알칼리성 및 특이 반응성을 지닌 연료 환
【 청년일보 】 중국을 국빈 방문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7일 방문하는 상하이 임시정부 청사가 자칫 역사 속으로 사라질 뻔했으나 삼성물산 직원들의 자발적 제안으로 1993년 복원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6일 재계에 따르면 당시 복원된 청사는 1926년 7월부터 임정이 항저우로 옮겨간 1932년 4월까지 약 6년 간 임시정부의 '심장부' 역할을 했던 곳이다. 그러나 이후 오랫동안 민가로 방치되면서 원형을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심각하게 훼손됐다. 중국과 정식 수교(1992년 8월) 이전인 1990년부터 중국 시장 진출을 준비하던 삼성물산은 상하이 임시정부 청사가 흔적마저 사라질 위기에 처한 것을 알고 복원사업을 추진하기로 전격 결정했다. 삼성물산은 1990년 12월 '잘못 소개된 우리의 역사'라는 제목의 책자를 발간한 것을 계기로 국민기업으로서 문화사업을 더욱 확대하고자 사내에서 '이벤트 현상공모'를 실시했다. 이때 마침 중국 상하이 출장에서 돌아온 유통본부 영업담당 이재청 부장은 '상하이 임시정부청사 복원 건'을 제안했고 대상으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본사 경영회의를 통과하며 '숭산(嵩山) 프로젝트'로 명명됐다. 이는 한국의 정통성을 드높이고 선인들의 애국정신
【 청년일보 】 HD현대의 조선 부문 중간지주회사인 HD한국조선해양이 LNG 운반선으로 새해 첫 수주에 성공했다. HD한국조선해양은 최근 미주 지역 선사와 초대형 LNG 운반선 4척에 대한 건조계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계약 규모는 총 1조4천993억원이다. 이번에 수주한 선박은 울산 HD현대중공업에서 건조해 2029년 상반기까지 순차적으로 선주사에 인도할 예정이다. 규모는 20만세제곱미터(㎥)급으로 길이 294.8m, 너비 48.9m, 높이 26.7m다. 해당 선박은 일반적인 17만4천㎥급 LNG 운반선과 비교해 더 많은 화물을 운반해 단위당 운송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또한 고효율의 축 발전기와 LNG 재액화 시스템 등 최신 사양을 탑재해 운항 효율성을 높였다. 아울러 HD현대중공업은 최근 2만 2,000세제곱미터(㎥)급 액화이산화탄소(LCO₂) 운반선을 그리스 ‘캐피탈 클린 에너지 캐리어(Capital Clean Energy Carriers Corp.)’사에 인도했다. ‘액티브(ACTIVE)’호로 명명된 이 선박은 HD현대중공업이 2023년과 2024년에 수주한 총 4척의 액화이산화탄소 운반선 중 첫 번째 선박이다. 규모는 길이 159.9m,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