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국민의힘 정연욱 의원(부산 수영구)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를 통해 공개되는 작품도 영화로 인정하는 내용의 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정 의원은 6일 OTT 공개작을 영화의 정의에 포함하는 '영화 및 비디오물의 진흥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현행법은 영화를 영화관 등에서 공중 관람을 목적으로 제작된 영상물로 한정하고 있어, OTT 작품은 원칙적으로 온라인비디오물로 분류돼 왔다. 그러나 최근 OTT를 통해 공개되는 작품 가운데 영화관 상영을 염두에 두고 제작되거나 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초청되는 사례가 늘면서, 기존 법적 정의가 콘텐츠 산업의 변화를 반영하지 못한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개정안은 영화를 영상과 음향이 결합된 콘텐츠로서 서사적 완결성을 갖추고, 영화관 상영 또는 정보통신망을 통한 시청 제공이 가능한 작품으로 규정했다. 유통 경로가 아닌 콘텐츠의 성격을 기준으로 영화 여부를 판단하겠다는 취지다. 다만 OTT 공개작이라고 해서 모두 영화로 인정되는 것은 아니다. 공중 관람을 목적으로 하고 영화관 상영이 가능한 작품에 한해 영화로 분류하며, 영화발전기금 등 각종 지원 사업의 적용 대상 역시 영화관 상영을 전
【 청년일보 】 황이순 현대약품 부사장이 충청남도의 물관리 정책 발전에 적극 협력하고, 물 통합관리 체계 구축에 기여한 성과를 높이 평가받아 충청남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현대약품은 황이순 현대약품 부사장이 2025년 환경관리 분야에서 환경보호와 보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충청남도지사로부터 유공 표창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충청남도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관리 ▲위반 사항 점검 ▲환경보전 활동 등 환경관리 전반에 대한 공적 평가를 거쳐 도정 발전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를 대상으로 매년 도지사 표창을 수여하고 있다. 현대약품은 환경법규를 철저히 준수하는 것은 물론, 대기오염 방지시설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와 선제적인 환경 개선 활동을 지속해왔다. 또한, 환경안전 관리체계를 구축해 사고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에너지 효율 개선과 친환경 경영 실천을 통해 지속 가능한 환경 보전 활동에 힘써왔다. 황이순 부사장은 “이번 표창은 현대약품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환경보전에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제약기업으로서 국민 건강을 책임지는 것과 더불어 깨끗한 환경을 지키는 것 또한 중요한 사명이라 생각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
【 청년일보 】 카나프테라퓨틱스가 증권신고서를 제출하며 본격적으로 상장 절차에 착수했다. 카나프테라퓨틱스는 코스닥 상장을 위해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했다고 6일 밝혔다. 상장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이다. 카나프테라퓨틱스는 지난해 8월 기술특례상장을 위한 기술평가를 통과했으며, 2024년 시리즈 C 브릿지 투자까지 약 616억 원의 누적 투자금을 확보해 기술력과 성장 잠재력을 입증했다. 카나프테라퓨틱스는 이번 상장을 통해 200만주를 공모할 계획이다. 희망 공모가는 1만6천원~2만원으로 공모예정금액은 320억원~400억원이며, 오는 1분기 내 수요예측과 청약을 거쳐 코스닥 시장에 입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이번 상장을 통해 확보한 공모자금은 ▲기존 파이프라인 임상 및 공동개발 ▲신규 파이프라인 확대 ▲운전자금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병철 카나프테라퓨틱스 대표는 “카나프테라퓨틱스는 조기 기술이전 사업화 모델을 통해 연구개발의 효율성과 사업성을 동시에 입증해왔다”며, “상장을 계기로 연구개발 역량 강화를 통한 파이프라인 확대와 성장 속도를 높여 글로벌 무대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카나프테라퓨틱스는 2019년 2월 설립된 기업으로, 종양미세환경을
【 청년일보 】 국산 37호 신약 P-CAB 치료제 ‘자큐보정’이 출시 15개월 만에 구강붕해정(ODT) 제형을 추가하며, 위식도 역류질환 치료 시장의 세대 교체를 가속화한다. 제일약품은 지난 1일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자큐보구강붕해정 20밀리그램(성분명: 자스타프라잔 시트르산염)’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자큐보구강붕해정’은 지난 2024년 10월 첫 출시 이후, 현재 소화성궤양용제시장에서 강력한 존재감을 보이고 있는 ‘자큐보정’의 라인업 강화로, 환자의 복용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자큐보구강붕해정’은 물 없이도 입안에서 빠르게 녹는 ODT(Orally Disintegrating Tablet) 제형이다. 알약을 삼키기 어려워하는 연하곤란 환자나 복용 편의성을 중시하는 고령 환자들에게 최적화된 대안을 제공한다. 기존 자큐보 정이 분홍색의 원형 필름코팅정이었다면 구강붕해정은 흰색 원형 정제의 상큼한 오렌지 향을 더해 복약 거부감을 낮추고 순응도를 높였다. ‘자큐보구강붕해정’은 자큐보 정의 특장점인 ▲빠른 약효 발현 ▲긴 지속 시간 ▲식사 여부와 상관없는 복용 편의성을 유지하면서도, ‘물의 유무와 관계 없이 복용 가능’이
【 청년일보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디지털 공공 혁신 생태계 조성 사업'을 통해 지원을 받은 기업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CES 혁신상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해당 사업을 통해 데이터,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기술을 사회 문제 해결, 공공 인프라 혁신 등에 활용하고 있다. 지원 대상 기업의 투자 유치 누적액은 약 90억원이다. 지난해 사업 참여 기업 중 AI파크는 AI 아바타 영상 제작 설루션 '아이바타(AiVATAR)'를 통해 올해 CES 콘텐츠·엔터테인먼트 부문에서 상을 받았다. 아이바타는 문서로 작성된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AI 영상 뉴스를 자동으로 제작하는 설루션으로, 제주특별자치도청 등에서 사용 중이다. 지난해 CES에서는 소방 원격관제 안전 관리 설루션 개발사 이엠시티와 장애인 보행 정보 서비스 제작사 엘비에스테크가 각각 스마트시티 부문과 인간 안보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 청년일보=신영욱 기자 】
【 청년일보 】 허제홍 엘엔에프 대표이사가 리튬인산철(LFP) 양산과 원가 경쟁력 강화 등을 기반으로 한 지속 성장을 강조했다. 6일 엘앤에프에 따르면 허 대표는 전날 대구 본사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통해 "전례 없는 혹독한 캐즘(일시적 성장 둔화)을 마주했지만 끝내 돌파해 냈다"며 "이제 그 기반 위에서 탁월한 성장을 이뤄내야 한다"고 말했다. 엘앤에프는 지속성장 실현을 위한 2026년 3대 핵심 전략으로 ▲탁월한 혁신을 기반으로 한 LFP 양산의 성공적 실현 ▲생산공정 효율과 원가 경쟁력 강화 ▲중장기 관점의 공급망 강화와 미래 사업모델 혁신을 제시했다. 이에 대해 그는 "고객사 및 글로벌 공급망이 우리의 혁신기술과 비중 있는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며 "새로운 시대의 요구에 걸맞게 조직체계와 경영방식의 획기적인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엘앤에프는 니켈·코발트·망간(NCM) 양극재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 최초로 LFP 양산에 나섰다. 올해 하반기 연 3만톤 규모의 LFP 양산을 시작한다. 이후 시장 수요에 맞춰 단계적 증설을 추진할 방침이다. 또 신기술·신공정 도입을 통해 근본적인 원가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아울러 전구체·리
【 청년일보 】 메타비아의 비만치료제가 임상 1상에서 우수한 효능과 안전성을 입증했다. 동아에스티의 관계사 메타비아(MetaVia)는 비만치료제로 개발 중인 GLP-1+Glucagon 이중작용제 ‘DA-1726’의 최대 내약 용량 탐색 목적의 추가 임상 1상에서 우수한 체중 감량 효과와 혈당 강하 및 간 경직도 감소 효과를 확인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비만이지만 체질량지수가 30–45kg/㎡인 건강한 성인 9명을 대상으로 DA-1726 48mg 또는 위약을 4주와 8주간 주 1회 투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임상 결과, DA-1726 48mg 투여군에서는 치료의 중단없이 위장관계 부작용이 경증에서 증등도로 나타나 양호한 내약성을 입증했다. 또 4주째 평균 체중과 허리둘레는 각각 6.1%(6.6kg)와 5.8cm(2.3인치) 감소했으며, 8주째 평균 체중과 허리둘레는 각각 9.1%(9.6kg)와 9.8cm(3.8인치) 감소해, GLP-1 단일제 대비 DA-1726의 우수한 내장지방 감소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투약 54일째 공복혈당은 105.3mg/dl에서 93mg/dl로 감소해 정상 범위로 들어왔으며, 당화혈색소(HbA1c)가 6.0%에서
【 청년일보 】 여야는 6일 일부 국방비 예산(1조3천억원)이 제때 지급되지 않은 것을 두고 공방을 벌였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지난해 창립 60주년을 맞이한 휴온스그룹은 올해를 새로운 60년을 시작하는 원년으로 삼고 새 도약을 선언했다. 휴온스그룹은 지난 5일 성남시 판교 본사 사옥에서 2026년을 맞이하는 시무식을 열고 그룹의 중장기전략을 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휴온스그룹의 새로운 60년을 만들어나갈 2026년의 경영슬로건으로 ‘GOAL’이 발표됐다. G.O.A.L.은 휴온스그룹이 올해 목표로 삼는 ▲글로벌 스탠다드(Global standard) ▲기회 창출(Opportunity) ▲AI 전환 혁신(AI transformation) ▲R&D 선도기업(Leading R&D)을 담은 슬로건이다. 각 목표를 위한 세부 전략으로는 ▲글로벌 ERP 구축 ▲AI 전환(AX)을 통한 업무 패러다임 변화 ▲생산 능력 확대를 통한 시장 선점 ▲미래 시장을 창출하는 연구개발(R&D) 실현 등을 제시했다. 윤성태 휴온스그룹 회장은 “지난해 어려운 환경에서도 휴온스그룹은 연구개발과 글로벌 진출 측면에서 진전을 이루고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일궈냈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도 대내외적인 경영 환경이 결코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모든 임직원이 합심한다면 위기
【 청년일보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송인구(향년 84세)씨 별세, 최수자씨 남편상, 송혜승·송연승·송우섭씨 부친상, 김진수·김희섭(SK SUPEX추구협의회 PR팀 부사장)씨 장인상, 김문정씨 시부상 = 6일 낮 12시58분, 연세대 신촌세브란스 장례식장 3호실, 발인 8일 오전 7시20분, 장지 경기도 양주시 신세계 공원 묘원. ☎ 02-2227-7500 【 청년일보=이창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