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G마켓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이하 SNS) 크리에이터를 대상으로 체험형 온라인 마케팅 캠페인에 참여할 ‘G마켓 앰버서더’를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G마켓 앰버서더는 인스타그램, 유튜브, 블로그 및 틱톡 등 SNS 채널에서 콘텐츠를 제작해 G마켓에 입점한 브랜드와 상품은 물론, 쇼핑 편의와 관련된 서비스를 소개하는 브랜드 홍보 프로그램이다. 실제 체험을 기반으로 한 SNS 콘텐츠를 확대하고 영바이어와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했다. 단순 일회성 협업을 넘어, G마켓의 주요 상품과 서비스를 크리에이터의 아이디어를 통해 지속적으로 알리는 중장기 모델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G마켓 앰버서더는 식품, 뷰티, 일상 등 3개 카테고리로 구분해 각 50명씩 총 150명을 선발한다. 활동 기간은 약 8개월이며, SNS 활동을 즐기는 G마켓 고객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G마켓 앰버서더로 선정되면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 제작 미션에 참여하게 된다. 식품과 뷰티, 생활용품 모두 상품 리뷰나 크리에이터의 추천을 통한 구매가 많이 발생하는 카테고리로, 고객에게 맞춤형 상품 선택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다. 이를 위해 G마켓의 다양한 오프라인 행사에
【 청년일보 】 bhc,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창고43, 큰맘할매순대국 등을 운영하는 종합외식기업 다이닝브랜즈그룹의 대학생 봉사단 '다인어스'는 2월 한 달간 '영케어러(가족돌봄아동) 돋보기'를 주제로 온·오프라인 활동을 전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가족 돌봄을 책임지고 있음에도 사회적으로 충분히 조명받지 못하고 있는 영케어러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이들에 대한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는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달 10기 창단 이후 진행된 첫 봉사로, 영케어러 인식 제고를 위한 콘텐츠 제작과 지역 멘토링을 병행하며 올해 활동을 본격화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10기 단원들은 카드뉴스와 스토리, 숏폼 영상 등을 활용해 영케어러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이들의 현실과 고충을 알리는 데 주력했다. 이를 통해 가족돌봄아동에 대한 사회 전반의 관심과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했으며 영케어러를 위한 법과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참여를 독려했다. 다인어스는 영케어러에 대한 이해를 콘텐츠로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아동들의 일상을 함께하며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는 활동도 진행했다. 먼저 서울 지역은 지난 14일, 시립서대문농아인복지관
【 청년일보 】 석유화학산업 업계가 첫 구조개편안으로 제출한 '대산 1호 프로젝트'가 정부 승인을 받고 본격 추진된다. 1호 프로젝트에 참여한 HD현대와 롯데케미칼은 각각 6천억원을 출자해 재무 개선에 나선다. 정부는 금융지원 등 총 2조1천억원 이상의 지원 패키지를 가동한다. 산업통상부는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산업경제장관회의에서 '대산 1호 프로젝트' 승인 관련 내용을 보고하고, 관계 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정부 지원 방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산업부는 지난 23일 사업재편심의위원회를 열어 작년 11월 HD현대오일뱅크, HD현대케미칼, 롯데케미칼이 제출한 사업재편계획서 최종안을 승인했다. 이번 사업 승인은 지난해 8월 정부가 석유화학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발표한 구조개편 로드맵에 따른 첫 번째 사업재편 승인 사례다. 정부 승인에 따라 롯데케미칼은 충남 대산 사업장을 물적 분할한 뒤 HD현대케미칼 대산 사업장과 합병해 통합 신설법인을 만드는 절차에 들어간다. 통합 후 HD현대케미칼 주주인 현대오일뱅크와 롯데케미칼(본사)은 통합 신설법인의 재무개선을 위해 각각 6천억원씩 총 1조2천억원을 증자한다. 통합 후 신설법인 지분은 5:5가 된다. 이에 따라 1
【 청년일보 】 삼성전자가 구글 제미나이에 이어 새로운 AI 에이전트 '퍼플렉시티'까지 탑재한 '갤럭시 S26' 시리즈를 공개한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플래그십 바형 스마트폰 갤럭시 S26 시리즈가 한국 시간으로 26일(현지 시간 25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공개된다. 업계 안팎에선 삼성전자가 삼성 노트, 갤러리, 리마인더, 캘린더 등 앱을 직접 실행하지 않고도 음성 명령어를 통해 퍼플렉시티 AI에 지시를 내릴 수 있는 에이전트 기능을 고도화하며 스마트폰을 통한 일상과 업무 효율을 높이는 데 주력했을 것으로 관측한다. 삼성의 자체 에이전트 빅스비가 음성 자연어를 기반으로 사용자의 의도를 정확히 파악해 손쉬운 기기 제어 기능을 제공할지와 안드로이드 생태계의 파트너 구글 제미나이의 AI 기능이 얼마나 업그레이드됐을지도 관심사다. 스마트폰의 두뇌에 해당하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는 기본형과 플러스 모델에 삼성전자 자체 칩셋 '엑시노스 2600'이, 울트라 모델에는 퀄컴 '스냅드래곤 8 엘리트 5세대'가 탑재될 가능성이 크다. 엑시노스 2600은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DS부문의 시스템LSI가 설계하고, 삼성 파운드리가 최첨단 공정인 게이
【 청년일보 】 현대무벡스는 국내 최대 규모의 스마트 공장·자동화 전시회 'AW 2026'에 참가해 인공지능(AI)·로봇 중심의 미래 스마트 물류 기술력을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AW 2026’은 오는 3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코엑스 전관에서 열리며, 500개 기업이 2천300 부스를 운영, 8만여 명의 참관객의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무벡스는 스마트 물류 특별관(3층 D홀)에 부스를 꾸리고, 시연·전시·DT(Digital Twin) 등의 구역으로 나눠 첨단 스마트 물류 솔루션을 전시, 고도화된 통합 엔지니어링 역량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시연존에서는 다수 AMR(자율주행모바일로봇)이 군집 퍼레이드를 펼치고, 다품종 소형 상품에 최적화된 '옴니소터'가 한 치의 오차 없이 목적지별 분류하는 모습을 연출한다. 전시존에는 자율주행기술이 집약된 '저상형 AGV', 안내·서빙 기능이 탑재된 '모바일 챗봇'(소통형 로봇), 무인 배송을 위한 엘리베이터 연동형 '딜리버리 로봇'을 비롯해 전 방향 주행이 가능한 셔틀(이송장치) 기반의 보관시스템 등을 선보인다. DT존은 AS/RS(자동 입·출고 시스템), 무인이송로봇 등의 현장 운용
【 청년일보 】 농심은 지난 24일, 서울 동작구 농심 본사에서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전국푸드뱅크와 '2026년 이머전시 푸드팩 사업 착수식'을 가졌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착수식에서 농심은 올 한 해 동안 총 3억원 상당의 푸드팩 1만2천팩을 기부하기로 했으며, 이 중 일부를 최근 경남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이재민과 소방 관계자 등에게 긴급 지원하기로 했다. 이머전시 푸드팩(Emergency FoodPack)은 농심이 재해·재난 상황이나 공적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에게 즉시 섭취 가능한 식품을 제공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지난 2020년 시작해 올해로 7년째를 맞았다. 긴급 상황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신라면과 새우깡 등 농심의 대표 라면과 스낵, 백산수 등으로 구성됐다. 농심 관계자는 "이머전시 푸드팩 사업을 통해 올해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소외계층을 돌아보며 사랑을 나누는 활동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향후 주택 가격이 오를 것이라는 시장의 기대 심리가 크게 꺾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중장년층과 중상위 소득 가구에서 이러한 하락세가 뚜렷하게 관찰됐다. 25일 한국은행의 소비자동향조사에 따르면 2월 50대의 주택가격전망지수는 100으로, 전월(119) 대비 19포인트(p) 급락했다. 해당 지수가 100이라는 것은 1년 뒤 집값이 상승할 것이라는 의견과 하락할 것이라는 의견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음을 의미한다. 50대 지수가 기준선인 100까지 내려간 것은 지난해 3월 이후 11개월 만의 일이다. 40대와 60대의 지수 역시 각각 1월 123에서 104로, 127에서 108로 나란히 19p씩 떨어졌다. 반면 40세 미만 청년층(125→113)과 70세 이상 고령층(129→118)은 상대적으로 낙폭이 작았다. 이에 대해 한은 관계자는 "상대적으로 주택을 더 많이 매매하는 연령대인 40∼60대를 중심으로 집값 상승 기대가 크게 줄었다고 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소득 구간별 조사에서도 비슷한 양상이 나타났다. 월 소득 400만~500만 원 사이 응답자의 2월 지수는 104를 기록해 전체 소득 계층 중 최저치를 보였으며, 하락 폭 역시 전월 대비 2
【 청년일보 】 미국 행정부가 전 세계를 대상으로 한 일괄 관세율을 현행 10%에서 15%로 상향 조정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미 연방대법원이 기존 '상호관세' 조치를 무효로 판단한 이후, 이를 대체할 새로운 통상 수단을 구체화하는 과정으로 풀이된다. 24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백악관 당국자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15% 관세 인상 기조에 변화가 없다고 밝혔다. 다만, 실제 인상 시점이나 세부 절차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언급을 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달 20일 포고문을 통해 '예외 품목'을 제외한 모든 대미 수출품에 대해 10%의 신규 관세를 부과한다고 발표했다. 해당 조치는 미 동부시간 기준 24일 0시 1분을 기해 발효됐다. 이후 대통령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세율을 15%로 올리겠다는 방침을 추가로 공개했으나, 구체적인 시행 일정은 제시하지 않았다. 시장에서는 일단 10% 세율이 적용된 뒤, 별도의 행정 절차를 거쳐 15% 인상이 단행될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포고령 개정이나 추가 행정명령을 통해 단계적으로 조정하는 방식이 거론된다. 이번 조치는 대법원 판결과 맞물려 추진
【 청년일보 】 NH농협리츠운용(대표이사 임정수)은 지난 24일 영등포구 소재 광야홈리스센터에서 지역 노숙인, 어르신을 대상으로 친환경 우리 농산물을 지원하고 배식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NH농협리츠운용 全 임직원이 참여해 조리보조, 배식, 설거지, 정리, 환경정돈 등 현장 지원을 실시했다. NH농협리츠운용은 “범농협 새해맞이 따뜻한 동행·행복한 나눔”의 취지에 동참하여,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연대를 강화하기 위해 이번 활동을 마련했다. 임정수 대표이사는 “임직원들이 현장에서 직접 한 끼를 나누게 되어 뜻깊다”며, “이번 나눔이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식사 지원으로 이어져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는 힘이 되고, 지역 농가에도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NH농협리츠운용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며, 진정성 있는 나눔으로 상생 가치를 실천하겠다”고 덧붙였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 청년일보 】 서울 강남구가 관내 무주택 신혼부부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전월세 대출이자 지원에 나선다. 특히 올해는 예년보다 두 달가량 일정을 앞당겨 오는 5월 지원금을 지급 예정이다. 강남구는 지난해와 동일한 4억5천만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해 신혼부부에게는 연간 최대 300만원, 청년에게는 최대 200만원의 전월세 대출이자를 각각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023년 처음 도입된 이 사업은 최근 3년 동안 총 544가구에 혜택을 제공하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올해 가장 크게 달라진 점은 사업 추진 시기다. 기존에는 4~5월에 접수를 받아 7월에 지급을 완료했으나, 올해는 지원 시기를 대폭 앞당겨 3~4월 중 신청을 받고 5월에 지급을 마쳐 이자 부담을 빠르게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신청은 오는 3월 9일부터 4월 10일까지 진행된다. 신청 자격은 강남구에 거주하는 무주택자로 제한된다. 신혼부부의 경우 혼인신고일 기준 7년 이내이면서 부부 합산 연소득이 1억3천만원 이하여야 한다. 청년은 만 19세에서 39세 사이로, 연소득 6천만원 이하 요건을 충족해야 지원할 수 있다. 대상 주택은 강남구에 위치한 일반 주택 및 주거용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