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SPC그룹이 운영하는 이탈리아 정통 카페 브랜드 파스쿠찌는 '올데이 해피위크(All Day Happy Week)'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올데이 해피위크'는 오는 11일까지 해피포인트 애플리케이션에서 매일 지정된 시간에 파스쿠찌 제품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이다. 아침(오전 7시~오전 11시)에는 파니니·샌드위치, 점심(오전 11시~오후 4시)에는 커피·음료, 저녁(오후 4시~오후 8시)에는 조각케이크 혜택 쿠폰을 다운받을 수 있다. 쿠폰은 오는 11일까지 시간대와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영수증 1건당 1개만 적용된다. 자세한 내용은 해피포인트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 가능하다. 파스쿠찌 관계자는 "'올데이 해피위크'를 통해 아침부터 저녁까지 시간대별로 어울리는 메뉴를 혜택가로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 청년일보 】 아모레퍼시픽의 스킨케어 브랜드 아이오페는 남성용 PDRN 올인원 'XMD 클리니컬 리커버리 올인원 포맨'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아이오페는 지난 2016년 남성 스킨케어 시장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맨 올데이 퍼펙트 올인원'을 선보였다. 이후 다양한 효능의 남성 올인원 제품을 지속 출시하며 시장 리더십을 강화해왔으며, 그 결과 첫 출시 이후 지난해까지 올인원 전 제품 누적 판매량 기준 약 460만병을 돌파했다. 이번 신제품은 아이오페 XMD 라인의 첫 남성 제품으로, 브랜드가 쌓아온 남성 스킨케어 분야의 독보적인 성과와 축적된 기술력을 담은 고효능의 PDRN 올인원이다. XMD 라인이 지향하는 특수관리급 원리를 남성 피부에 맞게 적용해, 수분·탄력·톤 케어를 한 번에 제공한다고 아모레퍼시픽 측은 설명했다. 특허 출원한 2세대 PDRN 기반의 'PDRN H.A.™' 성분을 72.2% 고함량으로 함유했다. 또한 피부 유효성분을 캡슐화한 겔 구조에 담은 '스킨 부스팅 인퓨전 테크™' 제형 기술을 적용해, 기술 미적용 대비 유효성분을 피부에 최대 5.7배 더 채워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제형은 끈적임을 선호하지 않는 남성들도 데일리 케어로
【 청년일보 】 패션그룹형지는 최병오 회장이 지난 5일 경제사절단 일정 중 가장 핵심이 되는 간담회에 패션 기업인으로는 유일하게 이름을 올리며, 이재명 대통령, 허리펑 중국 국무원 부총리를 비롯해 삼성전자, 현대자동차그룹, SK그룹, LG그룹 등 주요 그룹 총수들과 함께 자리했다고 6일 밝혔다. 한국섬유산업연합회 회장이자 패션그룹형지의 창업자인 최병오 회장은 간담회 자리에서 K패션 대표기업으로 성장한 형지의 발자취를 소개하며, '빠오시니아오그룹' 계열사 '보노(BONO)'와 설립한 합자법인 '상해엘리트'를 통해 중국 프리미엄 교복 시장에 안착한 성공 경험을 공유했다. 이어 중국 사업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현재 형지엘리트에서 진행하고 있는 '시니어 웨어러블 로봇' 사업에 대해 발표했다. 특히 같은 날 저녁 한중 정상 회담 직후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을 비롯해 소수의 주요 기업인만이 참석한 국빈 만찬에도 함께했다고 형지 측은 설명했다. 패션그룹형지 관계자는 "이번 방중 경제사절단 동행은 패션 산업을 AI, 로봇, 데이터 영역으로 확장하려는 형지의 의지를 대외적으로 널리 알린 자리가 됐다"며 "더욱 공고해진 한·중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스마트 의류 산업
【 청년일보 】 전력설비 정비 전문 공기업인 한전KPS가 인공지능(AI)과 드론 기술을 접목해 송전선로 주변의 사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완벽히 차단할 수 있는 혁신적인 정비 시스템을 구축했다. 한전KPS는 드론이 촬영한 영상 데이터를 AI가 분석해 선로에 근접한 수목을 자동으로 검출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실증 시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된 시스템은 드론을 활용해 송전선로 일대를 3차원 포인트 클라우드(Point Cloud) 데이터로 정밀하게 구현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렇게 수집된 고차원 데이터를 AI 모델이 분석하면, 선로와 나무 사이의 거리를 계산해 접촉 위험이 있는 수목을 자동으로 찾아낸다. 기존에는 정비 인력이 육안에 의존하거나 직접 철탑에 올라 수목의 근접 여부를 확인해야 했으나, 이제는 첨단 기술을 통해 사고 발생 가능성을 데이터 기반으로 정교하게 예측할 수 있게 됐다. 특히 이번 기술 도입은 작업 환경의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고압선이 흐르는 송전철탑에 작업자가 직접 오르는 고위험 작업을 최소화할 수 있어 현장 인명 사고를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한전KPS는 이번 실증
【 청년일보 】 주사 형태의 비만치료제로 알려진 위고비가 알약으로 미국 시장에 진입한다. 로이터 통신, CNBC 등에 따르면 덴마크 제약회사 노보 노디스크는 5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위고비 알약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은 지 2주 만이다. 용량에 따라 월 149달러(약 21만5천원)∼299달러(약 43만2천원)에 판매된다. 저용량인 1.5㎎과 4㎎은 모두 월 149달러이며 4㎎ 제품은 4월 중순 이후 가격이 인상될 예정이다. 추가로 출시되는 고용량 제품인 9㎎과 25㎎의 가격은 모두 월 299달러로 책정됐다. 위고비 알약 저용량 제품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웹사이트 '트럼프알엑스'(TrumpRx)를 통해서도 구입할 수 있다. 트럼프알엑스는 이번 달 오픈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CNBC는 위고비 알약의 판매 가격이 시장에서 최저 수준이라고 전했다. 위고비, 일라이 릴리의 '젭바운드' 등 GLP-1(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 계열의 비만치료제는 그동안 주사제만 나와 있어서 투약이 불편한 데다 월 1천달러가 넘는 가격 부담도 컸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노보 노디스크가 위고비 알약을 출시하면서 "비만치료제 가격 전쟁을 시
【 청년일보 】 오븐요리 프랜차이즈 굽네치킨을 운영하는 지앤푸드는 추성훈과 딸 추사랑을 모델로 발탁하고, 오븐구이 기술력과 소스 경쟁력을 한층 확장한 신제품 '추추 치킨 스테이크'의 광고 캠페인을 본격적으로 전개한다고 6일 밝혔다. 앞서 진행한 '굽네 장각구이' 마케팅 캠페인은 누적 광고 조회 수 3억5천만회를 기록했다. 추성훈은 이번 광고에서는 맛있는 음식을 소중한 사람과 함께 즐길 때 배가 되는 즐거움을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특히 딸 추사랑과 약 10년 만에 동반 광고 나들이에 나서며 주목받았다. '추추 치킨 스테이크'는 굽네의 독보적인 오븐구이 기술력과 '소스 맛집' 노하우를 집약한 메뉴다. 또한 기본 2세트 구성을 중심으로 1.5세트, 1세트, 맛보기 추추 등 다양한 주문 옵션을 마련해 혼자 먹는 식사부터 둘이 나누는 한 끼, 가족이 함께하는 자리까지 식사 상황에 맞춰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최근 공개된 광고 영상은 광고 촬영 현장을 배경으로 한 컨셉으로 제작돼 부녀의 일상적인 모습을 재치 있게 전달한다. 해당 광고 영상은 굽네치킨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틱톡, 카카오톡 채널 등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앤푸드 관계자는 "
【 청년일보 】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은 6일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경찰청 어울림마당에서 경찰청(청장 직무대행 유재성)과 함께 제5회 ‘서민경제 수호 영웅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서민경제 수호 영웅상’ 시상식은 2021년 7월 신한금융그룹과 경찰청이 민생금융범죄 근절을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매년 열리고 있다. 이번 제5회 시상식에서는 고금리 대출을 미끼로 한 불법사금융 조직, 허위 투자전문가를 사칭한 투자 사기 범죄조직 등을 검거한 경찰관 5명과 은행 창구에서 위조 계약서와 도장을 인지해 수표 지급을 유예한 시민 등 5명을 포함한 총 10명이 ‘서민경제 수호 영웅상’으로 선정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과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영웅으로 선정된 경찰관과 시민에게 각각 경찰청 표창 및 감사장을 전달하고 1인당 3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진옥동 회장은 “보이스피싱 범죄가 갈수록 지능화되고 있지만 영웅들의 용기 있는 판단과 행동 덕분에 우리 이웃의 소중한 자산을 지킬 수 있었다”며, “신한금융그룹은 앞으로도 금융사기 예방과 피해구제를 위한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금융은 이번
【 청년일보 】 BNK부산은행(은행장 김성주)은 6일 수도권에서 부산으로 이전한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포용금융 상품으로 ‘돌아와요 부산항에 청년 신용대출’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품은 지난 2025년 12월 4일, 부산은행과 재단법인 청년재단이 체결한 ‘수도권 거주 청년의 부산 이전 업무협약’의 일환이다. ‘돌아와요 부산항에 청년 신용대출’은 대출 신청일 기준 최근 6개월 이내 수도권에서 부산으로 전입하고 취업한 만 19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 직장인을 대상으로 하며, 총 지원 한도는 100억 원이다. 해당 상품은 1인당 최대 1000만 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취급 후 3년간 2.65% 고정금리가 적용된다. 중도상환수수료도 면제되어 청년 고객의 금융 부담을 최소화했다. 대출 모든 과정은 고객의 편의성을 고려하여 모바일뱅킹 앱(App)을 통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주민등록 전입 이력, 재직 여부, 소득 요건 등 공공마이데이터 및 비대면 서류 확인 절차를 통해 자동 심사한다. 장인호 부산은행 개인고객그룹장은 “이번 상품은 부산으로 이전하는 청년들의 초기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구 유입과 청년 자립을 돕
【 청년일보 】 NH농협은행 강태영 은행장은 지난 5일 대한상공회의소 주관 중국 경제사절단 포럼에 참석 후, 중국 베이징 소재 북경지점을 찾아 중국 진출기업 지원 강화를 위한 현장경영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현장경영을 통해 중국 내 금융·경제 환경 변화와 북경지점의 영업 현황을 점검하고, 중국 시장에 진출한 국내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확대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또한, 양국 교류의 교두보 역할을 담당하기 위해 협력과제 도출 및 사업기회 선점 등을 주문했다. 강태영 은행장은 “중국은 우리 기업들에게 중요한 해외시장”이라며, “농협은행은 현지 거점인 북경지점을 중심으로 중국에 진출하는 국내기업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영위할 수 있도록 맞춤형 금융서비스와 밀착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 청년일보 】 무신사는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추진한 '방중 경제사절단'에 조만호 대표가 참석했다고 6일 밝혔다. 무신사 관계자는 "조 대표는 전날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한중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했으며, 양국 정상회담 직후 열린 환영 만찬에도 동행했다"고 전했다. 무신사는 지난해 상반기에 중국 최대 스포츠웨어 그룹인 안타스포츠(Anta Sports)와 합작 투자를 통해 조인트벤처(JV) 형태의 현지 자회사 '무신사 차이나'를 설립하였고, 과반(6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무신사 차이나는 지난해 하반기 중국 현지에서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인 '티몰(Tmall)' 입점을 시작으로 지난해 12월 14일에는 상하이에 자사 첫 해외 상설 오프라인 매장인 '무신사 스탠다드 상하이 화이하이 백성점'을 선보였다. 이어 지난해 12월 19일에는 중국 상하이 안푸루 지역에 K패션 랜드마크 편집숍으로서 '무신사 스토어 상하이 안푸루'도 연달아 오픈했다. 무신사 관계자는 "국내 패션 브랜드들이 중국을 포함한 해외 고객들로부터 더 큰 관심과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에서 기획·마케팅·유통 등의 다양한 영역의 동반성장과 지원에 힘을 쏟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 청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