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해운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해양계 교육기관 졸업생의 사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해운협회가 나선다. 한국해운협회는 오는 10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이벤트홀에서 '2026 해운선사 해기사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 한국해양대학교, 목포해양대학교와 공동으로 열리는 이번 취업박람회는 외항 상선 초임 해기사 채용을 원하는 해운협회와 선박관리산업협회 회원사 등이 참여한다. 취업박람회에는 외항 상선 해기사를 꿈꾸는 해양대학교, 해사고등학교, 오션폴리텍 졸업생은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당일 원서 접수와 면접 등을 거쳐 취업까지 이어지도록 할 예정이다. 양창호 해운협회 상근부회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해운산업 인력구조의 활력을 유지하고 청년 해기사들이 안정적으로 현장에 진출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올해 주요 기업의 신입·경력 채용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모집을 진행 중인 기업은 애경케미칼, 세아제강, 하이트진로, GS에너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브랜드501 등이다. 3일 채용 플랫폼 진학사 캐치에 따르면, 먼저 애경케미칼은 오는 5일까지 각 부문 신입 및 경력 채용을 진행한다. 모집 부문은 분석연구, 조직문화, 구매, 기술영업 등이며, 공통 지원 자격은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고 남성의 경우 병역필 또는 면제자여야 한다. 직무별 세부 자격 요건은 채용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인성검사 및 1차면접 ▲2차면접 ▲채용검진 ▲입사 순으로 진행된다. 세아제강은 오는 8일까지 상반기 신입·경력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모집 직무는 정보화관리, 해외영업, 제품개발 등이며, 공통 지원 자격은 4~5월 입사 및 정상 근무가 가능하고 4년제 학사 이상 학위 보유자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AI역량검사전형 ▲1차면접 ▲2차면접 ▲채용검진 ▲입사 순으로 진행된다. 하이트진로는 오는 9일까지 생산직 경력 및 채용연계형 인턴 채용을 진행한다. 모집 직무는 양조, 자재, 공무이며, 공통 지원 자격은 고등학교 졸업 또는 전문대학
【 청년일보 】 청년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해 강원 동해시가 나선다. 동해시는 '청년·일자리 종합계획'을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 51억원을 투입하는 이번 종합계획은 청년 공간·인프라 조성, 창업·고용 지원, 취업 역량 강화, 사회안전망 확대, 거버넌스 활성화 등 5대 분야, 총 16개 세부 사업으로 구성됐다. 시의 고용률은 2023년도 67.4%에서 2024년도 68.9%로 1.5%P 끌어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시는 올해 27억원을 들여 묵호진동 일원에 연면적 645㎡ 규모의 '청년도담센터'를 조성해 청년창업과 교육, 교류를 위한 복합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기존의 청년 공간 열림 및 청년가치성장타운 운영을 통해 청년들이 활발히 활동할 수 있는 인프라를 대폭 강화한다. 창업 및 고용 지원 분야에도 3억원을 투입, 청년 요식업 창업자 육성과 함께 청년 채움 고용장려금 등을 통해 청년 창업 초기 단계의 안정적 진입과 고용 확대를 도모한다. 또한, 일자리지원센터에서 취업아카데미를 운영해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한다. 구직 단념 청년을 대상으로는 5억2천만원을 투입해 100명 이상의 청년에게 취업 지원체계를 마련하고, 사회안전망 구축에도 13억원을 투입한
【 청년일보 】 한국의 대졸 신입사원 임금 수준이 일본·대만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일 한국경영자총협회가 발표한 '한·일·대만 대졸 초임 국제비교와 시사점'에 따르면 2024년 구매력평가환율(PPP) 기준 한국 대기업 대졸 초임은 일본보다 41.3%, 대만보다 37.0%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졸 초임 평균은 한국 4만6천111달러, 일본 3만7천047달러로 한국이 일본보다 24.5% 높았고, 특히 대기업은 한국(500인 이상) 5만5천161달러, 일본(1천명 이상 기업체) 3만9천039달러로 격차가 41.3%로 확대됐다. 중기업은 29.3%, 소기업(10~99인)은 21.0%의 격차를 기록했다. 소기업 대졸 초임을 100으로 볼 때, 일본 대기업은 114.3였다. 한국 대기업은 133.4로 한국의 기업 규모 간 임금 격차가 일본보다 큰 것으로 드러났다. 한일 양국 간 비교 가능한 10개 업종 가운데 9개 업종에서 한국 대졸 초임이 일본보다 높았다. 격차는 금융·보험업(일본 대비 144.7%), 전문·과학·기술업(134.0%), 제조업(132.5%) 순으로 큰 것으로 나타났다. 숙박·음식점업(96.9%)은 일본보다 낮았다. 대만과의 비교에서 경총은 한
【 청년일보 】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청년 창업자 육성을 위해 청년창업사관학교 등 창업성공패키지 지원사업 입교생을 모집한다. 1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에 따르면 창업성공패키지 지원사업은 유망 창업 아이템 및 혁신 기술을 보유한 청년 창업자를 발굴해 창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창업 공간, 교육, 멘토링, 사업화 자금 등 창업 전 과정을 패키지로 지원한다. 올해부터는 기존 단일 과정에서 기본(청년창업사관학교), 딥테크(심층기술), 글로벌 세 가지 과정으로 개편된다. 기본 과정은 초기 청년 창업자를 대상으로 창업 역량 강화, 비즈니스 모델 수립, 투자유치 등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딥테크 과정은 인공지능(AI)·바이오 등 딥테크 분야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상업화를 지원한다. 글로벌 심화 과정은 스타트업에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패키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창업 경험을 가진 '경험 창업자'를 선발하는 제도도 새롭게 도입한다. 청년창업사관학교는 전국 19개소에서 운영된다. 기본 과정 16개소, 글로벌·딥테크 심화 과정은 서울·광주·경산 등 3개소에서 진행된다. 지원 대상은 대표자 연령이 만 39세 이하로 기본과정은 창업 3년 이하, 심화과정은 창업 7
【 청년일보 】 펄어비스가 올해 채용연계형 봄 인턴십 모집을 시작한다. 29일 펄어비스에 따르면, 모집 직무는 ▲엔지니어링 ▲아트(콘텐츠) ▲게임디자인(기획) ▲서비스디자인(웹 기획) 등 게임 개발 전반으로 구성됐다. 인턴십 참가자는 직무별 특성에 맞춰 프로젝트 참여 및 과제 수행을 통해 다양한 업무 경험을 쌓는다. 인턴십 종료 후에는 평가를 통해 정규직 전환 기회도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기졸업자 및 졸업 예정자다. 지원서는 29일부터 2월 10일까지 펄어비스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 직무별 상세 요건과 전형 일정은 채용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펄어비스는 앞으로도 인턴십 운영을 비롯해 게임동아리 후원, 채용박람회 참가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우수 게임 인재 확보에 지속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 청년일보 】 올해 주요 기업들의 신입·인턴·교육생 채용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현재 모집을 진행 중인 기업은 사조대림, 티머니, 이펙스, 한화손해보험, 팀스파르타, 펄어비스 등이다. 27일 채용 플랫폼 진학사 캐치에 따르면, 사조대림은 내달 2일까지 '2026년 상반기 신입·경력 채용'을 진행한다. 모집 부문은 경영관리팀, 구매팀, 해외영업팀, 영업본부, 식품종합연구소, 마케팅팀 등이다. 공통 지원 자격은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자, 남성의 경우 병역필 또는 면제자로 직무별 자세한 내용은 공고를 참고해야 한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인적성검사 ▲실무진면접 ▲임원면접 순으로, 채용 형태에 따라 일부 전형이 생략될 수 있다. 티머니는 내달 4일까지 '2026년 신입사원 채용'에 돌입한다. 채용 부서는 카드사업팀, IT보안·기획팀, 태그리스 솔루션팀, 정산운영팀이며, 각 부서별 한 자릿수 규모로 채용한다. 공통 자격 요건은 학사 학위 이상 보유자 또는 올해 졸업 예정자, 학점 3.0점 이상, 일정 수준 이상의 어학성적 보유자 등으로 자세한 내용은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채용 절차는 ▲서류접수 ▲인적성검사 및 면접전형 ▲신체검진 및 최종합격 순이다.
【 청년일보 】 취업 준비기간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위해 광주시가 지원에 나선다. 광주시는 '청년구직활동수당 지원사업'에 참여할 구직 청년 1천500명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구직활동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 자립을 돕는 정책인 이 사업에 선정된 청년에게는 월 50만원씩 최대 6개월간 총 300만원의 수당과 함께 다양한 구직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사업 기간 내 취·창업에 성공한 청년에게는 성공수당 50만원이 지급된다. 모집은 26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이며, 목표 인원이 충원될 때까지 매달 모집이 진행된다. 대상은 광주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19∼39세 미취업 청년으로, 최종학력 졸업·중퇴·제적·수료자이면서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여야 한다. 단, 재학생·휴학생·졸업예정자는 참여할 수 없다. 신청은 광주청년통합플랫폼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시는 가구 소득·미취업 기간·구직활동 계획서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2월 중 최종 대상자를 선정, 3월부터 수당을 지급할 예정이다. 최종 선정자는 사업 참여 전 온라인 예비교육 이수와 구직활동수당 지급을 위한 클린카드 발급을 마쳐야 한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지역 경제의 핵심 동력인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구직 활동을 돕기 위해 강원 횡성군이 나선다. 황성군은 관내 청년들을 대상으로 한 다각적인 일자리 정책을 펼친다고 26일 밝혔다. 구직 단계의 경제적 부담 완화부터 취업 후 지역에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돕는 장기 지원책, 창업 지원 등 청년들의 생애 주기를 고려한 다양한 맞춤형 사업에 역량을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인구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 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횡성군의 의지를 반영했다. 우선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청년 면접수당 지원 사업'을 펼친다. 횡성군에 거주하는 18세에서 45세 사이의 청년이 횡성군 소재 기업의 면접에 응시할 경우, 1회 5만원의 면접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1인당 최대 3회(총 15만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지원금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횡성사랑카드' 충전 방식으로 지급된다. 해당 사업은 예산 소진 시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지역 기업에 취업한 외부 청년들의 지역 유입을 돕기 위한 '횡성형 청년일자리 지원 사업'도 눈길을 끈다. 요건을 갖춘 청년에게는 최대 5년간 매월 20만원의 전입근로수당이 지
【 청년일보 】 중소기업 근로자들이 비용 걱정없이 직무 훈련을 받을 수 있도록 정부가 지원에 나선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중소기업 인재 키움 프리미엄 훈련' 사업을 올해 신설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 근로자가 받는 직무 훈련에 대해 훈련생이 납부한 훈련비의 90% 이상을 지원한다. 특히 비수도권에서 개설되는 훈련의 경우 최대 95%까지 지원해 단가가 높은 과정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 '찾아가는 훈련'과 '비대면 실시간 훈련'을 모두 제공하고, '중소기업 개별 맞춤형' 과정 또한 마련한다. 에스케이(SK), 케이티(KT) 등 국내 대기업 설계 과정 및 엔비디아, 인텔,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기업 인증 과정도 지원한다. 공단은 1월 현재 약 2천952개의 훈련과정(훈련기관 45개소)을 지원하고 있으며, 향후 더 많은 과정을 추가할 예정이다. 고용보험홈페이지 혹은 고용·산재보험 토탈서비스에서 확인해 소속 회사가 우선지원대상기업이면 참여가 가능하다. 우선지원대상기업일 경우 사업에서 지원하는 훈련과정 중 원하는 과정을 검색해 해당 훈련기관에 문의하면 된다. 훈련과정 풀(Pool)은 공단 누리집 내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후 훈련을
【 청년일보 】 정부는 올해 부처별로 선발할 예정인 국가공무원 경력 채용 규모가 1천443명이라고 23일 밝혔다. 인사혁신처는 이날 2026년도 국가공무원 경력경쟁채용시험 선발 계획을 '국가공무원채용시스템'(gongmuwon.gosi.kr)과 '나라일터'(gojobs.go.kr) 사이트에 공개했다. 부처별 선발 인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우정사업본부)가 739명으로 가장 많았고 고용노동부(201명), 보건복지부(53명), 해양수산부(48명) 등의 순이었다. 다만 아직 채용 계획을 확정하지 못한 부처가 있어 앞으로 전체 채용 규모가 더 늘어날 수 있다고 인사처는 설명했다. 구체적인 선발 일정을 비롯한 채용 공고는 각 부처 홈페이지 또는 국가공무원채용시스템, 나라일터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사처가 주관하는 지역 인재·중증장애인 경력자, 민간 경력자 채용도 올해 함께 진행된다. 우선 지역 인재의 경우 7급(180명)과 9급(260명)을 합해 총 440명을 뽑는다. 이 가운데 7급은 오는 27일부터, 9급은 7월 27일부터 원서를 받는다. 중증장애인 경력자는 68명을 선발하며, 3월 10일부터 원서접수를 진행한다. 지역인재·중증장애인을 제외한 민간 경력자(5급·7
【 청년일보 】 넥슨네트웍스는 2026년 상반기 채용연계형 인턴을 공개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넥슨네트웍스는 게임서비스 및 QA 부문 국내 최대 규모의 기업으로, 넥슨이 개발하고 퍼블리싱하는 게임의 운영과 품질 관리를 담당한다. 이번 인턴 모집은 게임QA 직군에서 진행되며, 적합한 역량을 가진 사람은 나이, 전공, 경력 등에 제한 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지원서류는 이날부터 내달 1일 24시까지 넥슨네트웍스 채용 사이트에서 접수할 수 있다. 서류 심사 이후에는 인성검사 및 실무진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인턴십 합격자들은 3월 초부터 넥슨네트웍스 판교센터에서 ▲품질관리 ▲각종 테스트 ▲서비스 안정화 지원 ▲서비스 리스크 관리 ▲기술 활용 및 고도화 등 다양한 게임QA 부문의 업무를 수행한다. 6개월간 인턴십을 마치고 나면 최종 평가를 거쳐 정규직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인턴십 참가자들에게는 정규직과 동일한 수준의 급여 및 복지가 제공된다. 넥슨네트웍스는 선택적 근로시간제, 재충전 휴가 및 휴가비 지원, 연간 복지포인트 지급, 단체상해보험 등 직원들의 업무 만족도를 위해 다양한 복지제도를 운영 중이다. 넥슨네트웍스 신충석 경영지원실장은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