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넥슨네트웍스는 2026년 상반기 채용연계형 인턴을 공개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넥슨네트웍스는 게임서비스 및 QA 부문 국내 최대 규모의 기업으로, 넥슨이 개발하고 퍼블리싱하는 게임의 운영과 품질 관리를 담당한다. 이번 인턴 모집은 게임QA 직군에서 진행되며, 적합한 역량을 가진 사람은 나이, 전공, 경력 등에 제한 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지원서류는 이날부터 내달 1일 24시까지 넥슨네트웍스 채용 사이트에서 접수할 수 있다. 서류 심사 이후에는 인성검사 및 실무진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인턴십 합격자들은 3월 초부터 넥슨네트웍스 판교센터에서 ▲품질관리 ▲각종 테스트 ▲서비스 안정화 지원 ▲서비스 리스크 관리 ▲기술 활용 및 고도화 등 다양한 게임QA 부문의 업무를 수행한다. 6개월간 인턴십을 마치고 나면 최종 평가를 거쳐 정규직으로 전환될 예정이다. 인턴십 참가자들에게는 정규직과 동일한 수준의 급여 및 복지가 제공된다. 넥슨네트웍스는 선택적 근로시간제, 재충전 휴가 및 휴가비 지원, 연간 복지포인트 지급, 단체상해보험 등 직원들의 업무 만족도를 위해 다양한 복지제도를 운영 중이다. 넥슨네트웍스 신충석 경영지원실장은 이번
【 청년일보 】 글로벌 그린에너지 기업을 지향하는 OCI파워가 사업본부 전반에서 실무를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인턴십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인턴십은 약 6개월간 운영되는 프로그램으로, 태양광과 ESS(에너지저장장치)를 중심으로 한 사업 개발·영업·기술 지원 분야의 실무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21일 OCI파워에 따르면, 모집 대상은 전문학사(전문대졸) 이상 학위 보유자 또는 졸업 예정자로, 전공 제한은 없다. 인턴 기간 동안 전일제 근무가 가능하고, 서울 중구에 위치한 근무지로의 출·퇴근에 무리가 없어야 한다. 근무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주 5일 근무로 운영된다. 모집 분야는 ▲채널영업 지원 ▲프로젝트개발 지원 ▲해외사업개발 지원 ▲사업·기술 지원 등이다. 채널영업지원 인턴은 대리점 및 유통사 등 채널 파트너 관리 지원, 견적·계약 자료 정리, 매출 및 거래처 데이터 관리 등 영업 전반의 지원 업무를 맡는다. B2B 영업 또는 영업지원 인턴 경험자, 엑셀 등 데이터 정리에 익숙한 지원자는 우대된다. 프로젝트개발 지원 분야는 태양광 및 ESS 신규 개발 사업의 타당성 검토를 지원하고, 사업 제안서 작성과 프로젝트 관련 자료
【 청년일보 】 진학사 캐치가 2025년 데이터를 기반으로 2026년 채용 핵심 키워드 3가지를 공개했다. AI 확산과 경기 불확실성이 겹치며 기업은 채용을 줄이고, 구직자 또한 구직을 쉬는 흐름이 강해지고 있다. 이에, 채용 시장은 '기다리는 채용' 구조로 재편되며, 지원 이후 선별이 아니라 지원 이전 단계에서 탐색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전환이 나타나고 있다. 채용 플랫폼 캐치는 2026년 채용의 핵심 전략으로 ▲TD(Talent Density, 인재 밀도) ▲VE(Verified Experience, 검증된 경험) ▲TH(Targeted Hiring, 타깃 기반 채용)의 세 가지 키워드를 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먼저 TD(인재 밀도)는 지원자 수보다 기업과 포지션에 맞는 인재가 얼마나 유입됐는지가 핵심이다. 채용이 축소된 상황에서는 지원자 수보다 면접 전환율, 최종 합격률 등 '채용 성공 확률'을 높이는 질적 지표가 핵심이 되고 있다. 이어 VE(검증된 경험)는 채용 브랜딩에서 '기업 이미지'보다, 지원자가 판단에 필요한 정보를 얼마나 정확하고 신뢰도 있게 공개했는지가 경쟁력이 된다는 의미다. 실제로 캐치 인기 기업들은 초봉, 기업 분석, 면접 후기 등
【 청년일보 】 국토교통 정책이 기획·집행되는 현장에 청년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열린다. 국토교통부는 '2026년 상반기 국토교통 청년인턴'을 선발해 국토·주택·교통·항공 등 주요 정책 분야에서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일경험을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선발되는 인원은 총 160명으로, 행정·홍보·전산·공간정보·항공관제·항공조종 등 12개 분야에 배치된다. 청년인턴은 오는 3월 3일부터 8월 7일까지 약 5개월간 국토교통부 본부와 소속기관에서 근무하며, 정책 수립부터 현장 집행까지 국토교통 행정 전반을 직접 경험하게 된다. 국토·주택·건설 정책 기획 과정은 물론 건설현장 점검, 항공 관제·운항·정비 행정, 훈련 지원 등 다양한 실무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국토교통 분야에 관심 있는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으로, 전공이나 자격증, 어학 성적 등 이른바 '스펙' 중심의 정량 평가를 배제한 열린 채용 방식으로 진행된다. 국토교통부는 지원자가 제출한 정책제안서를 중심으로 정책에 대한 관심도와 참여 의지를 종합 평가해 선발할 계획이다. 원서 접수는 이달 19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며,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내달 23일 최종 합격자가
【 청년일보 】 재작년 정부와 공기업 등 공공부문 일자리 규모가 제자리걸음 했다. 특히 20대에서 통계 작성 이래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다. 국가데이터처가 15일 발표한 '공공부문 일자리 통계 결과'에 따르면 2024년 공공부문 일자리는 287만5천개로 전년보다 1천개(0.1%) 증가했다. 공공부문 일자리는 코로나19 시기인 2020년 6.3% 큰 폭 증가했고 2021년 2.6%, 2022년 1.4% 늘었다가 2023년 0.2% 줄어든 뒤 재작년 소폭 증가했다. 코로나19 시기 공공 부문 일자리 확대 정책으로 일자리가 늘었다가 최근에는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되는 흐름이라고 데이터처 관계자는 설명했다. 총취업자 수 대비 공공부문 일자리 비율 10.0%로 전년과 동일한 수준이다. 연령별로 30대(1만9천개), 50대(1만4천개), 60세 이상(7천개)에서 증가했다. 반면 29세 이하는 2만9천개 줄어 2016년 관련 통계 작성 이래 가장 감소 폭이 컸다. 3년째 감소세다. 취업 시기가 점점 늦어지고 있고, 20대 인구 감소의 영향으로 분석된다. 40대도 9천개 줄었다. 평균 근속기간은 11.5년으로, 1년 전보다 0.2년 증가했다. 일반정부 일자리 비중은 지방정부
【 청년일보 】 청년 근로자의 유입과 지역 안착을 돕기 위해 횡성군이 나선다. 15일 횡성군은 '2026년 횡성형 청년 일자리 지원 사업'(전입 근로 수당, 정착 지원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역 기업에 재직 중인 다른 지역 청년들의 전입을 유도해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지역 활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지역 제조업체(신청일 기준 상시근로자 5인 이상, 공장등록일 3년 이내)에 재직 중인 18세 이상 45세 이하(1981년∼2008년생) 근로자다. 다만, 과거 3년 동안 횡성군에 주민등록을 둔 사실이 없어야 하며, 군으로 전입할 경우 월 20만 원씩 최대 5년간 수당을 지원받게 된다. 특히 전입 근로 수당 대상자로 선정된 청년이 가족과 동반 전입할 경우, 정착 지원금 30만 원이 추가로 지급된다. 지원 기간은 전입 근로 수당 지원 기간과 동일하게 적용된다. 모집 기간은 오는 19일부터 선착순 50명이 모두 충원될 때까지 모집을 지속한다. 이영철 경제정책과장은 15일 "이번 사업이 청년 인구 유입을 촉진하고 지역 업체의 인력난 해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통해 지역 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효과가 이어질 수
【 청년일보 】 공공부문에서 일할 청년 일꾼을 경기 성남시가 찾는다. 성남시는 청년인턴 100명을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들은 시청, 시 출연·출자기관, 민간 위탁기관 등 공공기관에서 근무하며 실무 경험을 쌓게 된다. 인턴 기간은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이며, 근무 시간은 하루 6시간 또는 8시간이다. 급여는 성남시 생활임금(시간당 1만2천520원)을 적용해 준다. 19~34세 미취업 청년이면 지원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성남시 홈페이지 고시 공고를 확인하면 된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지난해 취업자 수 증가 폭이 10만명대에 그치며 고용 회복세가 둔화된 모습이다. 건설업과 제조업에서 일자리가 큰 폭으로 줄었고, 30대 '쉬었음' 인구는 통계 작성 이래 최대치를 기록했다. 다만 전체 고용률은 역대 최고 수준을 나타냈다. 14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12월 및 연간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연간 취업자 수는 2천876만9천명으로 전년 대비 19만3천명 증가했다. 취업자 증가 폭은 2023년 32만7천명에서 2024년 15만9천명으로 축소된 뒤 지난해 소폭 늘었지만, 2년 연속 10만명대 증가에 머물렀다. 산업별로는 건설업 취업자가 12만5천명 줄며 2013년 산업분류 개정 이후 가장 큰 감소 폭을 기록했다. 농림어업은 10만7천명, 제조업은 7만3천명 감소했다. 제조업 감소 폭은 2019년 이후 6년 만에 최대다. 반면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은 23만7천명 증가하며 전체 취업자 수가 317만7천명으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 밖에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과 금융·보험업에서도 취업자가 늘었다. 연령별로는 20대(-17만명), 40대(-5만명), 50대(-2만6천명)에서 감소한 반면, 60세 이상은 34만5천명
【 청년일보 】 지역 고용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하는 소통의 장이 정부 주도로 열렸다. 고용노동부는 13일 전국 시도 일자리 정책 담당 국장급이 참석하는 '중앙·지역 일자리 정책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노동부는 올해 지역 일자리 정책의 핵심을 '지역 주도, 중앙 지원'으로 제시했다. 기존에 중앙정부 중심의 설계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고용 상황을 잘 아는 지자체가 일자리 사업을 주도할 수 있도록 자율성을 부여한다는 취지다. 이를 위해 노동부는 예산을 지원하고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는 등 지원 역할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노동부는 올해 새롭게 도입되는 초광역 연계 일자리 사업, 지역 일자리 성과공시제, 지역 일자리 거버넌스 혁신 등 주요 정책 개편 내용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공모 참여를 요청했다. 임영미 노동부 고용정책실장은 "정부와 지자체는 일자리라는 공동의 목표를 가진 하나의 팀"이라며 "지자체가 지역 특성에 맞는 좋은 일자리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아낌 없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
【 청년일보 】 경기 침체의 영향으로 지난해 대학·대학원 졸업생 취업률이 다시 60%대로 내려앉은 반면, 외국인 유학생 취업률은 큰 폭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부와 국가데이터처, 한국교육개발원은 지난 29일 발표한 '2024년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조사'를 통해 2023년 8월과 2024년 2월 졸업자 63만4천904명 중 취업자는 37만7천120명으로 집계됐다고 30일 밝혔다. 취업 대상자 기준 취업률은 69.5%로, 전년(70.3%)보다 0.8%포인트 하락했다. 취업률이 70%를 밑돈 것은 1년 만이다. 학교 유형별로는 대학원(82.1%)이 가장 높았고 전문대(72.1%), 일반대(62.8%), 교육대(60.5%) 순이었다. 모든 학교 유형에서 취업률이 하락한 가운데 일반대 감소 폭이 1.8%포인트로 가장 컸다. 교육부는 "전반적인 경기 둔화가 청년 고용시장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계열별로는 의약계열 취업률이 79.4%로 가장 높았고 교육계열(71.1%), 공학계열(70.4%)도 평균을 웃돌았다. 반면 인문계열(61.1%)과 자연계열(65.4%), 예체능계열(66.7%)은 상대적으로 낮았다. 지역별 격차도 이어졌다. 수
【 청년일보 】 올해 대기업 정규직 신입 채용 공고가 전년 대비 43%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IT·통신 업종을 중심으로 신입 채용이 크게 위축되며, 대기업 채용 구조 변화가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진학사 캐치는 지난해와 올해(각 1~11월 기준) 자사 사이트에 게재된 대기업 정규직 신입 채용 공고를 분석한 결과, 올해 공고 수는 2천145건으로 전년(3천741건) 대비 43% 줄었다고 24일 밝혔다. 같은 기간 인턴·계약직을 포함한 대기업 전체 신입 채용 공고는 34% 감소했으나, 정규직 신입 채용 감소 폭은 이를 웃도는 43% 감소를 기록했다. 이는 업무 전반에 AI 활용이 확산되면서, 기업들이 정규직 신입 채용에 보다 신중하게 접근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번 대기업 정규직 신입 채용 공고 감소는 업종 전반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났으나, 산업 규모가 큰 주요 업종을 중심으로 살펴보면 감소 폭에는 차이가 있었다. 'IT·통신' 업종은 지난해 899건에서 올해 293건으로 총 606건(-67%)가량 줄어들며, 공고 수 기준 가장 큰 감소 폭을 기록했다. 이는 AI 도입의 영향이 신입 채용에 비교적 직접적으로 반영되는 업종 특성상, 기존 인력 중심의 재교육
【 청년일보 】 한국마사회가 총 34개 분야에서 65명(사무직 분야 28명·기술직 분야 37명)을 뽑는 2026년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한국마사회 창사 이래 최대 규모인 이번 신입 사원 공개 채용의 접수 기간은 24일부터 12월 8일 오후 6시까지 한국마사회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합격자는 2026년 2월 발표하며, 지원 관련 자세한 내용은 한국마사회 인터넷 홈페이지에 나와 있다. 【 청년일보=안정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