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양천구(구청장 이기재)는 구직을 단념한 청년의 자신감 회복과 사회 진출을 돕는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을 3월부터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10명 늘린 총 130명을 기수별로 모집하며, 모집인원의 30%를 '지역특화청년'으로 우선 선발해 구민의 참여 기회를 늘린다. 대상은 신청일 기준으로 6개월 이상 취업·창업·교육·직업훈련 이력이 없는 18~34세 구직단념 청년과 자립준비 청년, 청소년복지지설 입·퇴소 청년, 북한이탈 청년 등이다. 프로그램은 단기(5주), 중기(15주), 장기(25주) 등 3개 과정으로 나눠 운영한다. 밀착 상담, 사례 관리,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취업 역량강화 교육 등이 이뤄진다. 참여 청년에게는 5주마다 50만원의 참여 수당을 지급한다. 프로그램 이수와 구직활동, 취업 성공에 따른 추가 인센티브를 포함해 최대 350만원까지 지원한다. 참여하려면 고용24 홈페이지 '청년도전지원사업'을 검색한 뒤 운영기관 '서울청년센터 양천'을 선택해 신청하면 된다. 이기재 구청장은 "반복되는 취업 실패의 좌절과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구직을 단념한 청년들이 다시 사회와 연결돼 자신의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 청년일보 】 동국제약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가 북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동국제약은 지난 2일 미국 뉴욕에서 센텔리안24 브랜드 홍보를 위해 뷰티 에디터와 메가 인플루언서를 대상으로 진행한 '프라이빗 브렉퍼스트(Private Breakfast)'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브랜드 스토리와 핵심 제품을 소개하고, 오픈형 공간에서 '마데카 크림 타임리버스'를 비롯해 PDRN 라인, 말차 라인, 신규 디바이스 '마데카 프라임 맥스' 등의 제품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네트워킹 세션에서는 제품 관련 질의응답이 활발히 이어졌으며, 행사 이후 참석자들의 SNS 콘텐츠 공유로 총 330만 회 이상의 노출을 기록해 현지 소비자 사이에서 높은 화제성을 얻었다. 이에 앞서 올해 1월 2일부터 29일까지 열린 북미 최대 규모의 B2B 뷰티 산업 전시회 '2026 코스모프로프 마이애미(Cosmoprof Miami 2026)'에 센텔리안24 브랜드로도 참가했다. 해당 전시회에는 영국 뷰티 편집숍 스페이스 NK(Space NK)를 비롯해 미국, 남미, 유럽, 멕시코 등 전 세계 115개국에서 온 약 1만9천명의 업계 전문
【 청년일보 】 정부가 방위산업에 스타트업을 본격적으로 끌어들이는 정책을 내놓으면서, 이른바 'K-방산' 생태계의 구조 전환이 본격화할지 주목된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하 코스포)은 25일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와 방위사업청(방사청)이 공동 발표한 '지속가능한 방위산업 발전을 위한 방산 스타트업 육성방안'에 대해 환영 입장을 밝혔다. 제조 대기업 중심으로 형성돼 온 기존 방산 구조를 민간 첨단기술 기반의 개방형 혁신 체계로 확장하려는 시도라는 평가다. 이번 대책은 오는 2030년까지 방산 분야에 참여하는 스타트업을 100개 이상으로 늘리고, 방산 참여 벤처천억기업을 30개사까지 확대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단순한 수출 실적 확대를 넘어, 혁신 주체를 다변화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적 의지가 담겼다는 분석이다. 코스포는 특히 '방산 스타트업 챌린지' 도입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군과 체계기업, 스타트업이 공동으로 현장의 문제를 정의하고, 과제 발굴부터 매칭, 개념검증(PoC), 현장 실증까지 이어지는 구조를 제도화했다는 점에서다. 성과물을 군 실증시험 및 시범구매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은 스타트업이 가장 필요로 하는 초기 시장 창출과 확산의
【 청년일보 】 동아제약은 배란일 예측에 도움을 주는 체외진단 의료기기 '이체크 굿뉴스 배란 테스트기'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배란 테스트기는 임신 테스트기와 달리 결과선의 유무가 아닌, 대조선 대비 발색 농도를 비교해 배란 여부를 판단한다. 이로 인해 배란일이 아님에도 옅은 결과선이 나타날 수 있어 소비자가 즉각적으로 결과를 해석하기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다. 이체크 굿뉴스 배란 테스트기는 이러한 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색상차트'를 함께 제공한다. 사용자는 테스트 결과선의 발색 정도를 색상 차트와 즉각적으로 비교함으로써 보다 직관적이고 명확하게 결과를 판독할 수 있다. 동아제약은 약 10년 이상 임신 테스트기를 운영하며 축적해 온 품질 관리 역량과 소비자 사용 경험을 바탕으로 배란 테스트기 시장에 새롭게 진출했다. 특히 기존 배란 테스트기 사용 과정에서 제기된 판독의 어려움을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 신제품은 동아제약의 자가진단 테스트기 브랜드인 '이체크(E-CHECK)'가 기존 임신 테스트기와 갱년기 테스트기에 이어 약 3년 만에 선보이는 신규 라인업이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이번 배란 테스트기 출시를 통해 임신 준비 단계부터 확인 단계까지
【 청년일보 】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요충지로 꼽히는 옛 한국감정원 부지가 국제 업무와 문화가 어우러진 복합 거점으로 탈바꿈한다. 강서구 KBS스포츠월드 부지 역시 대규모 개발을 통해 지역 활성화를 꾀하게 됐다. 서울시는 제3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국제교류복합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옛 한국감정원 부지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안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삼성동 171-2번지에 위치한 해당 부지는 국제교류복합지구의 중심부에 자리한 전략적 요충지다. 시는 이곳에 국제 업무와 비즈니스, 문화 기능이 집약된 거점을 조성하기 위해 도시관리계획을 수립해왔다. 특히 민간 개발에 따른 공공성을 확보하기 위해 사업자와 사전협상을 진행했으며, 시민들을 위한 휴식 및 조망 공간 확보를 계획안에 담았다. 위원회는 이번 심의에서 도시관리계획 변경의 타당성을 비롯해 건축계획의 합리성, 경관, 공공기여 방안, 보행 동선과 개방 공간의 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시는 위원회가 제시한 조건들을 계획에 반영하고 사전협상에서 도출된 공공기여 사항이 실질적으로 이행될 수 있도록 후속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옛 한국감정원 부지는 국제교류복합지구의 핵심
【 청년일보 】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이 단순한 여가 공간을 넘어 입주민의 건강을 밀착 관리하는 의료 서비스 거점으로 진화하고 있다. GS건설의 주거 브랜드 자이(Xi)가 차바이오텍 계열사 차헬스케어와 손잡고 단지 내 맞춤형 건강 관리 서비스를 선보인다. GS건설은 성수전략정비구역 제1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이하 성수1지구) 단지에 '헬스케어 컨시어지'를 도입해 차별화된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력을 통해 자이 입주민들은 단지를 벗어나지 않고도 일상 속에서 전문적인 건강 관리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새롭게 도입되는 헬스케어 컨시어지는 건강과 웰빙 전반을 아우르는 특화 공간으로 꾸려진다. 이곳에는 전문 헬스케어 컨설턴트가 상주해 개인별 건강 상태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외부 병원 진료 예약이나 건강검진 후속 조치 등을 밀착 지원한다. 또한 입주민의 건강 상태와 생활 습관 데이터를 수집해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맞춤형 식단 및 운동 프로그램 등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도 함께 가동할 예정이다. GS건설은 이번 헬스케어 컨시어지 서비스를 성수1지구에 가장 먼저 적용한 뒤, 향후 조성되는 다른 자이 단지들로 점차 확대해
【 청년일보 】 SK에코플랜트와 자회사 SK에코엔지니어링이 대학과 연계한 맞춤형 인재 육성을 바탕으로 'AI 인프라 설루션 공급자' 도약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양사는 지난 24일 경기도 수원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 삼성학술정보관에서 '하이테크솔루션 학과' 석사과정 3기 학위수여식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하이테크솔루션 학과는 SK에코플랜트와 SK에코엔지니어링이 첨단 산업 분야의 인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2022년 성균관대와 손잡고 개설한 교육부 정식 인가 과정이다. 단순한 사내 교육이나 위탁 연수를 넘어, 과정을 마치면 정식으로 공학 석사 학위를 받을 수 있다. 교육 과정은 반도체 제조시설(FAB) 건설 등 하이테크 플랜트 엔지니어링 기반 기술을 비롯해 인공지능(AI), 건설정보모델링(BIM), 디지털 트윈 등 최신 스마트 건설 기술을 융합한 실무 중심 커리큘럼으로 짜여 있다. 이번에 배출된 3기 졸업생 8명은 즉시 반도체 관련 현업 부서로 배치돼 실무에 투입됐다. 앞서 학위를 취득한 2기 졸업생 11명 역시 반도체 및 AI 데이터센터 관련 사업 부문에서 활약하고 있다. 현재 4기 교육 과정이 진행 중이며, 올해 상반기 안으로 5기 수강생을
【 청년일보 】 대웅제약은 비만·대사질환 치료제 분야에서 마이크로니들 패치를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대웅제약은 대웅테라퓨틱스와 마이크로니들 기술을 활용한 제품에 대해 글로벌 전용실시권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대웅제약은 글로벌 마케팅과 대규모 상업화라는 리스크가 크고 많은 투자가 필요한 영역을 전담하게 된다. 대웅제약은 이번 계약을 통해 약 55억 달러 규모로 추산되는 글로벌 마이크로니들 시장에서 기술적 우위를 점하게 됐다는 입장이다. 이어 현재 임상 1상을 진행 중인 세마글루타이드 패치의 적응증을 감량된 체중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유지요법'까지 확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비만 치료 전주기를 포괄하는 파이프라인을 구축한다는 전략이다. 대웅테라퓨틱스는 이번 계약을 통해 제품별 글로벌 개발 및 상업화 부담에서 벗어나, 원천기술 고도화와 신규 파이프라인 발굴 등 플랫폼 자체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연구 역량을 온전히 집중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대웅테라퓨틱스는 마이크로니들 패치 플랫폼 기술의 특허권자로서, 해당 기술을 활용한 독자적인 사업 전개와 기술 적용 범위 확장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박성수
【 청년일보 】 LG전자는 전장 사업을 담당하는 VS사업본부가 다음달 2일부터 나흘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MWC 2026'에서 차량 통신용 TCU(Telematics Control Unit)와 안테나를 단일 모듈로 통합한 차세대 스마트 텔레매틱스 솔루션을 공개한다고 25일 밝혔다. VS사업본부가 이 전시회에 참가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자동차 산업 패러다임이 SDV(소프트웨어 중심차량)를 넘어 AIDV(인공지능 중심차량)로 전환되면서 차량용 통신 기술이 모빌리티 경쟁력의 핵심으로 부상한 데 따른 것이다. 자율주행과 인포테인먼트 고도화 흐름에 맞춰 차세대 통신 솔루션을 모색하는 완성차업체 및 통신사들과 전략적 협업을 강화하기 위한 활동의 일환이다. LG전자는 완성차를 비롯한 B2B 고객을 위한 프라이빗 부스를 운영한다. 세계 1위 텔레매틱스 사업자로서 앞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혁신 솔루션으로 잠재 고객 발굴과 사업기회 확대에 속도를 낸다. 차세대 스마트 텔레매틱스 솔루션은 5G, GPS, V2X(차량 간 통신), 위성통신 등 다양한 외부 신호를 수집하는 안테나와 수집된 신호를 데이터로 변환해 내부 소프트웨어에 전달하는
【 청년일보 】 KB국민은행(은행장 이환주)은 만기 유지 시 원금을 보장하면서도 기초자산의 변동에 따라 추가적인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KB Star 지수연동예금 26-2호’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판매하는 ‘KB Star 지수연동예금 26-2호’는 KOSPI 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1년만기 상품이며, ▲상승추구형(최저이율보장형) ▲상승낙아웃형(최저이율보장형) ▲상승낙아웃형(고수익추구형)으로 구성됐다. 먼저 ‘상승추구형(최저이율보장형)’은 기초자산의 상승률에 따라 만기 이율이 결정되며 만기 이율은 최저 연 2.92%부터 최고 연 3.10%(2026.2.25. 기준, 세금공제 전)의 이율을 제공한다. ‘상승낙아웃형(최저이율보장형)’은 기초자산의 상승률에 따라 최저 연 2.92%부터 최고 연 3.57%(2026.2.25. 기준, 세금공제 전)의 만기 이율을 제공한다. ‘상승낙아웃형(고수익추구형)은 최저 연 2.00%부터 최고 연 14.0%(2026.2.25. 기준, 세금공제전)의 만기 이율을 제공한다. 다만, ‘상승낙아웃형(최저이율보장형)’은 관찰기간 중에 기초자산이 25% 초과 상승한 경우 최저이율로 만기 이율이 확정되고, ‘상승낙아웃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