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하나투어는 고객이 꿈꾸는 여행을 현실로 구현하는 고객 참여형 프로젝트 'DREAMS COME TRAVEL' 수상작을 발표했다고 26일 밝혔다.
전체 7천500여 건의 아이디어 중 창의성과 진정성, 완성도 면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은 3개 작품을 최종 선정했다.
하나투어는 수상자들이 꿈꿔온 여행에 전문성을 더해 실제 여정으로 구현하고 항공·숙박 등 필요 경비 전반을 지원한다. 선정 팀은 이달부터 순차적으로 여행길에 오를 예정이다.
선정작 가운데 스페인 건축 기행을 제안한 수상자는 '완공'을 앞둔 사그라다 파밀리아와 '미완'의 자아를 연결한 성찰적 접근으로 호평을 받았다.
이어 바쁜 워킹맘이 어린 딸을 위해 직접 설계한 후쿠오카 동물 탐방 코스가 높은 평가를 이끌어냈다.
전체 응모작을 세부 데이터별로 살펴보면, 참가자들이 가장 떠나고 싶어 하는 지역은 유럽, 일본, 미국 순으로 집계됐다. 동반자 유형으로는 가족이 1위를 차지했고, 나 홀로(1인 여행)와 연인이 그 뒤를 이었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고객들이 마음속에 품고 있던 저마다의 여행 로망과 목적을 확인하는 뜻깊은 계기였다”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세밀한 여행 취향과 숨겨진 니즈까지 실현하는 든든한 여행 파트너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