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좀 치료의 새로운 솔루션"…동화약품, '바르지오' 신규 TV CF 공개

등록 2024.06.25 11:30:32 수정 2024.06.25 11:30:32
권하영 기자 gwon27@youthdaily.co.kr

동화약품, '어떤 무좀도 다다다 다- 바르지오' 키메시지 담아
세 가지 타입의 바르지오 라인업으로 소비자 선택의 폭 넓혀

 

【 청년일보 】 무더운 여름철이 다가옴에 따라 무좀에 대한 고민이 깊어지는 이들이 늘고 있다.

 

이에 동화약품은 소비자들이 겪는 어떠한 무좀 증상이든 다 해결할 수 있는 무좀치료제 '바르지오'의 신규 TV CF를 공개했다.


25일 동화약품에 따르면 이번 TV CF는 손발톱 무좀으로 고생하고, 매일 바르기 귀찮거나 다양한 무좀 증상으로 고통받고 불편함을 겪는 소비자들에게 바르지오가 다 해결해 줄 수 있음을 '어떤 무좀도 다다다 다- 바르지오'라는 키메시지에 담아 소비자들의 공감을 높일 수 있는 상황들로 표현해 제작했다.


특히, '다다다 다-'라는 징글을 반복해 다양한 무좀 증상 치료에 바르지오가 연상될 수 있도록 유머러스하게 풀어냈다.


동화약품은 갈아낼 필요 없는 손발톱 무좀치료제 '바르지오 네일라카', 브러시를 장착해 편의성을 높이고, 단 1회 사용으로 13일간 효과 유지되는 원스형 무좀치료제 '바르지오 원스', 지간형, 각화형 무좀에 효과적인 국내 유일 여섯 가지 성분 복합 치료제 '바르지오 모두크림' 등 세 가지 타입의 바르지오 라인업을 갖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동화약품 관계자는 "대다수 무좀 환자는 두 가지 이상의 복합 증상을 갖고 있다"며 "세 가지 타입의 '바르지오'라면 어떠한 무좀 증상이든 해결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덥고 습한 여름철을 앞두고 무좀에 대한 고민이 많아진 소비자들에게 '바르지오'가 최상의 무좀 치료 솔루션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바르지오의 모든 제품은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만나볼 수 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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