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가 검은사막 '아침의 나라' 우두머리 도전 콘텐츠 '검은사당 동해도편'의 '산군' 우두머리 신규 난이도 팔·구·십재시니를 추가했다. [사진=펄어비스]](http://www.youthdaily.co.kr/data/photos/20241201/art_17356338795452_eb47d1.jpg)
【 청년일보 】 펄어비스는 31일 검은사막 '아침의 나라' 우두머리 도전 콘텐츠 '검은사당 동해도편'의 '산군' 우두머리 신규 난이도 팔·구·십재시니를 추가했다고 밝혔다.
'검은사당'은 검은사막 '아침의 나라'와 함께 선보인 우두머리 도전 콘텐츠다. 모험가 혼자 우두머리를 공략하는 '동해도편' 우두머리 중 '산군'에 새로운 난이도를 선보였다.
팔·구·십재시니는 일정 수준 이상의 장비 능력치를 요구하며, 십재시니는 장비 능력치와 실력을 갖춘 모험가만 도전할 수 있는 난이도로 구성했다. '빛의 보옥'을 활용한 능력치 보정 효과를 받았던 칠재시니와 달리 팔·구·십재시니는 모험가가 보유 중인 장비 능력치의 영향을 받는다.
신규 난이도를 공략하면 '칼페온 연회'에서 처음 선보인 신규 환상마 '볼타리온'의 흔적을 찾을 수 있다. 검은사당 우두머리 '산군'의 팔재시니를 공략하면 확률에 따라 ▲단의 장갑 ▲광 : 데보레카 귀걸이 등도 획득할 수 있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