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펄어비스가 검은사막에 협동 중심 콘텐츠를 강화하는 신규 사냥터를 선보인다.
펄어비스는 18일 에다니아 지역에 3인 파티형 사냥터 '검은 기운 범람지'를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냥터는 '엔슬라', '카르티안', '카프라스'의 잔재가 융합된 장막 속에서 강력한 '에다나'들이 등장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권장 능력치는 공격력 385, 방어력 450 이상으로, 상위 사냥터 진입 전 단계 이용자를 겨냥한 협동형 콘텐츠다.
특히 기존 개인 중심 사냥 구조에서 벗어나 3인 파티 플레이를 전제로 한 설계가 특징이다. 지역별로 분산된 사냥터 구조를 적용해 특정 구역에서 난이도가 급격히 높아질 경우 다른 지역으로 이동해 사냥을 이어갈 수 있도록 했다.
사냥터는 에다니아 내 '오르비타'와 '제피로스' 두 지역에 우선 적용됐다. 각 지역은 이를 지배하는 '에다나'의 영향 아래 세금과 '에다나의 축복' 효과가 부여되는 등 차별화된 환경을 제공한다.
보상 구성도 눈에 띈다. 이용자는 사냥을 통해 '데보레카 액세서리', '침묵하는 태고의 결정', '무결한 인도자의 결정체' 등 고가치 장비와 재료를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이용자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이벤트도 병행된다. 내달 1일까지 진행되는 '파트리지오의 특별 상점'에서는 기존 대비 50%의 기운을 소모해 상품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은화를 활용해 벨의 심장 ▲꿈을 부르는 향로 ▲발크스의 조언(+300) ▲[이벤트] 파트리지오의 숨겨둔 상자 등을 구매할 수 있다.
이벤트 상자를 개봉하면 ▲크론석 최대 1만개 ▲발크스의 조언(+250) 등 1종의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에 대해 더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