펄어비스, '붉은사막' 세 번째 프리뷰 공개…파이웰 대륙 '생활 콘텐츠' 조명

등록 2026.02.12 18:36:19 수정 2026.02.12 18:36:19
조성현 기자 j7001q0821@youthdaily.co.kr

12일 오후 공식 유튜브 채널 통해 '파이웰에서의 삶' 영상 공개
낚시·사냥·채집·연금 등 오픈월드에서의 일상 시스템 상세 소개
회색갈기 캠프 확장·동료 파견 통해 자원 확보, 거점 운영 가능
염료·문신·헤어까지 지원하는 고도화 외형 커스터마이징 '눈길'
이용자 행동에 '반응'하는 주민·경비병, '현상 수배' 시스템 도입

 

【 청년일보 】 펄어비스가 '붉은사막(Crimson Desert)' 파이웰 대륙의 일상을 담은 세번째 프리뷰 영상 '파이웰에서의 삶'을 공개했다.

지난 두 편의 영상에서는 붉은사막의 스토리, 지역 및 탐험, 퀘스트 등 오픈월드 콘텐츠와 독창적인 전투 시스템 및 성장 요소를 살펴봤다.

12일 펄어비스에 따르면, 프리뷰 시리즈의 마지막 영상 '파이웰에서의 삶(Life Across the Pywel Continent)'은 이용자가 경험할 파이웰 대륙의 삶을 자세히 들여다본다.

파이웰 대륙 곳곳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생활 콘텐츠는 모험에 도움이 될 자원을 확보하는 데 유용하다. 낚시와 사냥으로 요리 재료를 구하거나, 다양한 종류의 꽃과 곤충은 연금술의 약재로 사용된다. 장비 강화 및 제작 재료는 채집과 채광 활동으로 획득할 수 있다.

에르난드에 위치한 회색갈기 캠프는 검은곰의 습격으로 고향을 잃은 클리프와 회색갈기 동료들이 새로운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거점이다. 이용자는 모험을 통해 획득한 자원과 자금으로 회색갈기 캠프의 기능을 확장할 수 있다.

캠프 내에 목장과 농장을 운영해 요리와 제작에 필요한 자원을 직접 기르거나, 캠프 상인에게 보급품을 구매하는 등 다양한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동료를 의뢰가 있는 지역으로 파견을 보내 목재, 광석 등 모험에 필요한 자원과 재화를 확보할 수도 있다.

이용자의 취향에 따라 클리프를 포함한 캐릭터들의 외형을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다. 파이웰 곳곳에서 발견하거나 연금술로 제작한 염료로 의상을 꾸밀 수 있다. 캐릭터의 머리 모양과 문신까지 조정할 수 있다.

파이웰 대륙의 마을과 도시에는 대장장이, 재단사 등 상인부터 도움이 필요한 거주민까지 다양한 생활상이 담겨있다. 이들은 플레이어의 행동에 따라 적대적으로 변하거나 수배를 내리는 등 상황에 맞게 행동하기도 한다.

 

붉은사막은 3월 20일(한국시간) PC와 콘솔 플랫폼으로 전 세계 출시할 예정이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이 진행 중이며, 플레이스테이션(PS)5, 엑스박스 시리즈 X·S(Xbox Series X·S), 스팀(Steam), 애플 맥(Mac), 에픽게임즈 스토어(Epic Games Store)에서 만나볼 수 있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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