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본코리아 "치킨 프랜차이즈 '노랑통닭' 인수 의사 없어"

등록 2025.04.03 15:35:45 수정 2025.04.03 15:35:45
권하영 기자 gwon27@youthdaily.co.kr

3일 해명 공시 통해 입장 밝혀

 

【 청년일보 】 백종원 대표의 더본코리아는 3일 치킨 프랜차이즈 '노랑통닭'을 인수할 뜻이 없다고 공시했다.


더본코리아는 "노랑푸드(노랑통닭 법인명) 매각 자문사의 요청에 미팅을 진행하고 소개 자료를 수령한 바 있으나 추가 진전 없이 논의가 중단됐다"며 "인수 의사가 없다"고 밝혔다.


앞서 일부 매체는 더본코리아가 노랑푸드 인수를 검토 중이라고 보도했다.


더본코리아는 식음료(F&B) 푸드테크를 비롯한 시너지 창출을 위해 인수합병(M&A)과 지분 투자를 할 계획이다.


사모펀드(PEF) 운용사 코스톤아시아·큐캐피탈파트너스는 노랑통닭 지분 100%를 매각하기 위해 삼정KPMG를 매각 자문사로 선정해 매각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09년 부산에서 설립한 노랑통닭은 지난해 매출 1천67억원, 영업이익 127억원을 올린 치킨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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