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가 마라떡볶이를 집에서도 즐길 수 있는 ‘오늘밥상 마라떡볶이소스’를 출시했다. [사진=오뚜기]](http://www.youthdaily.co.kr/data/photos/20250522/art_17483330854506_3c6290.jpg)
【 청년일보 】 ㈜오뚜기가 마라떡볶이를 집에서도 즐길 수 있는 ‘오늘밥상 마라떡볶이소스’를 출시했다.
‘오늘밥상 마라떡볶이소스’는 산초와 두반장으로 맛을 낸 마라에 사골육수를 더해 풍미와 감칠맛을 구현했다.
별도의 추가 양념 필요 없이 마라 특유의 향과 감칠맛을 살려, 집에서도 마라떡볶이를 완성할 수 있다.
이번 마라떡볶이소스 출시로 오늘밥상 떡볶이소스는 기존의 매콤달콤한 ‘진한 멸치육수로 맛을 낸 떡볶이소스’까지 총 2종이 되어, 취향에 따른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도 넓어졌다.
‘오늘밥상 마라떡볶이소스’는 현재 각종 오프라인 매장과 오뚜기몰 등 온라인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최근 인기인 마라의 맛과 집에서 떡볶이를 만들어 먹는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해 이번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품질 높은 제품을 통해 집밥을 즐길 수 있도록 도와주는 간편 파우치양념 브랜드 ‘오늘밥상’의 가치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오늘밥상'은 2019년 론칭된 간편 양념 HMR 브랜드로 ▲탕찌개(4종) ▲무침(5종) ▲조림/볶음(7종) ▲떡볶이소스(2종) 등 총 18종의 제품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 청년일보=신현숙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