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롯데백화점은 본점에서 ‘미샤앤퍼프·아폴리나' 컬렉션을 국내 단독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본점 7층 미샤앤퍼프 매장에서 국내 최초로 선보인 이번 컬렉션은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뉴욕·상하이 매장과 함께 전 세계 단 세 곳에서만 판매되는 한정 라인업으로, 국내에서는 유일한 판매처라는 점에서 더욱 큰 관심을 모았다.
두 브랜드의 정교한 장식 디테일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이번 협업 컬렉션은 ‘소니아 러플 드레스 모하비(41만8천원)’, ‘페어 아일 코바늘 베스트(40만8천원)’ 등 대표 아이템을 비롯해 높은 완성도를 자랑한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