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세븐일레븐은 퀵커머스 확대를 위한 대규모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고객 소비패턴과 유통환경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퀵커머스를 올해 집중육성 카테고리 중 하나로 선정해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세븐일레븐은 MZ세대의 합리적 소비트렌드에 맞춰 이달 ‘배달앱’ 할인 혜택을 대폭 강화한다.
오는 30일까지 매주 목요일에서 일요일 ‘배달의민족’에서 배달 주·문시 최대 7천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요기요’에서도 31일까지 매주 주말과 일부 평일 최대 6천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는 대규모 판촉 행사를 진행한다.
여기에 픽업 서비스 혜택도 마련했다. ‘배달의민족’ 픽업 주문 시 1만5천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3천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요기요’는 1만4천900원 이상 구매 시 4천원 할인 혜택을 적용해 체감 할인 효과를 높였다.
한편, 세븐일레븐은 지난해 초 모바일앱 리뉴얼을 통해 온라인 포 오프라인(O4O) 서비스를 재편하고, 고객 이용 환경 개선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다. 특히 재고찾기와 당일픽업 등 퀵커머스 서비스 이용이 지속 증가해 지난달 월간 활성 사용자 수(MAU)가 전년동월대비 2배 증가했다.
강혜린 세븐일레븐 O4O플랫폼팀장은 “이제 배달과 픽업 서비스는 편의점의 핵심 구매 형태로 자리 잡았다”며 “이달 배달앱 연계 할인 행사를 통해 고객들이 더욱 편리하고 합리적으로 세븐일레븐 퀵커머스 서비스를 경험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