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복지재단-별식품, 취약계층 식사 지원 위한 업무협약

등록 2026.01.15 16:36:37 수정 2026.01.15 16:36:37
권하영 기자 gwon27@youthdaily.co.kr

무료급식소 '아침애만나'에 '광천별맛김' 후원

 

【 청년일보 】 이랜드복지재단은 맛김 전문 제조 기업 별식품과 취약계층 식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지난 14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서울 강서구 이랜드글로벌R&D센터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이랜드복지재단 장광규 이사장과 별식품 이성행 대표이사 등 양측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별식품은 대표 제품 '광천별맛김'을 이랜드복지재단이 운영하는 서울역 인근 무료급식소 '아침애만나'에 정기 후원한다. 기부된 김은 서울역 일대 쪽방촌 주민과 노숙인, 독거 노인 등 결식 위험에 놓인 취약계층의 식사에 활용된다.


'아침애만나'는 지난 2024년 7월 개소했다. 시민 후원과 교회 공동체 봉사로 운영되며, 쪽방촌 주민, 거리 노숙인, 독거 어르신 등 취약계층에게 존엄한 한 끼를 제공하는 공간이다.


별식품은 맛김 전문 기업이며, '일상에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반찬'이라는 기업 철학을 사회공헌 활동으로 확장하고 있다. 지역 특산 원재료와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품질 경쟁력을 쌓아온 별식품은 최근 K푸드 수출 확대 흐름 속에서 아시아와 미주, 유럽 등 해외시장으로 진출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장광규 이랜드복지재단 이사장은 "별식품의 따뜻한 후원 덕분에 아침애만나를 찾는 이웃들에게 더욱 풍성하고 든든한 식사를 대접할 수 있게 돼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귀한 마음이 우리 이웃들의 하루를 여는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나눔의 가치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이성행 별식품 대표이사는 "정직한 원료와 방식으로 만들어온 ‘광천별맛김’이 누군가의 하루를 시작하는 데 작은 힘이 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자사가 정성껏 만들어온 제품들을 통해 이웃과 마음을 나누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랜드복지재단과 별식품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일회성 기부를 넘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사를 위한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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