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이랜드파크는 켄싱턴리조트 4곳(설악밸리·설악비치·서귀포·제주중문)에서 겨울방학을 맞아 제철 과일인 딸기와 감귤을 직접 수확하고 맛볼 수 있는 '농장 체험' 테마의 패키지를 내달 28일까지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특히 이번 패키지는 겨울방학 동안 리조트를 방문한 어린이 고객이 실내 중심의 활동에서 벗어나 자연 속 농장에서 제철 과일을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콘텐츠가 포함된 점이 특징이다.
주요 혜택은 객실 1박, 조식 2~3인, 인근 농장 체험 1인, 시즌 음료 2잔 등으로 구성됐다. 지점별 콘텐츠는 상이하며, 자세한 이용 일정과 패키지 구성은 켄싱턴호텔앤리조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와 설악비치는 응골딸기Lab에서 제철 딸기를 수확할 수 있는 패키지를 선보인다.
켄싱턴리조트 설악밸리는 '스트로밸리(Straw Valley)' 패키지를 선보인다. 패키지 이용 시 객실 1박, 조식뷔페 2인, 조식뷔페 미취학 아동 1인 무료, 딸기 농장 체험 1인, 딸기라떼 2잔, 동물 먹이 주기 체험 혜택이 제공된다.
패키지 혜택으로 제공되는 동물 먹이 주기 체험은 '디어밸리&폰드'에서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운영되며 자유롭게 방목된 사슴들과 교감할 수 있다.
켄싱턴리조트 설악비치가 선보이는 '베리베리 베케이션(Berry Berry Vacation)'은 객실 1박, 조식뷔페 2인, 조식뷔페 미취학 아동 1인 무료, 딸기 농장 체험 1인, 딸기라떼 2잔, 레이트 체크아웃 오후 12시(일~목 투숙 고객 한정) 혜택 등으로 구성됐다.
켄싱턴리조트 서귀포는 '켄싱턴 감귤 팜투어' 패키지를 출시했다. 패키지는 객실 1박, 조식뷔페 3인(성인2, 소인1), 켄싱턴 감귤 팜투어 1인, 한라봉 착즙 주스 3병 등 혜택이 제공된다.
켄싱턴 감귤 팜투어는 1월 겨울 한정 체험 프로그램으로 리조트 내 '팜트리 정원'에서 매일 오후 3시부터 약 40분간 진행된다. 리조트 액티비티 전문가 '케니(Kenny)'와 함께 정원 숲 해설을 시작으로 약 1천㎡(302.5평) 규모의 감귤밭에서 감귤을 직접 수확하고 감귤청까지 만드는 시간을 즐길 수 있다.
켄싱턴리조트 제주중문은 '싱귤벙귤' 패키지를 선보인다. 패키지 주요 혜택은 객실 1박, 조식뷔페 3인(성인2, 소인1), 감귤 농장 체험 3인, 감귤 기프트 1세트(감귤 모자, 제주감귤파이) 등으로 구성됐다.
감귤 농장 체험은 차량으로 파더스가든에서 진행된다. 파더스가든은 감귤 체험 외에도 약 3만 평 규모의 정원과 동물 농장을 함께 둘러볼 수 있다.
켄싱턴호텔앤리조트 관계자는 "겨울방학을 맞아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제철 과일을 직접 수확하고 맛보는 체험형 콘텐츠가 포함된 패키지를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즌에 맞는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기획해 특별한 여행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