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치킨 지난해 역대 최대 판매…"제품 라인업 대폭 확대"

등록 2026.02.06 09:00:03 수정 2026.02.06 09:00:03
권하영 기자 gwon27@youthdaily.co.kr

제품 출시와 함께 먹방 크리에이터 쯔양·햄지·떵개떵과 협업 진행

 

【 청년일보 】 CJ제일제당은 치킨 신제품 4종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말부터 잇따라 선보인 제품들로, 이처럼 공격적인 포트폴리오 확장에 힘입어 지난해 CJ제일제당의 치킨 판매는 1천200만봉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 판매량과 매출을 기록했다.


약 3초마다 한봉씩 팔린 수준으로, 전문점 수준의 맛을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으로 집에서 손쉽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인기에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신제품 '고메 소바바치킨 레드핫 순살', 'CJ 사천Style 마라치킨', 'CJ 닭강정', 'CJ 크리스피 치킨텐더' 4종은 모두 시중 대형마트와 온라인 유통채널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기존 냉동 파우치 형태로만 판매하던 '고메 소바바치킨'을 편의점 즉석조리 치킨으로 즐길 수 있게 됐다. 즉석조리로 선보인 제품은 '양념 순살', '마쏘킥 순살' 2종으로, GS25 매장 즉석조리 매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신제품 출시와 동시에 소비자들에게 보다 쉽게 다가가기 위해 대형 먹방 크리에이터들과 협업도 진행했다.


1천만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한 유명 먹방 크리에이터 '햄지'와 '쯔양'이 '소바바 치킨 레드핫 순살'과 '마쏘킥 순살' 제품을 즐기는 영상이 총 조회수 약 245만회를 기록했다.


또한, '떵개떵'이 'CJ 사천Style 마라치킨'을 먹는 영상과 함께 B마트에서 이 제품을 포함해 '자메이카Style 치킨' 등 CJ제일제당의 다양한 치킨 제품을 할인하는 기획전도 진행하고 있다. 이달 말에는 '고메 소바바 치킨' 시리즈를 활용해 또 다른 메가 인플루언서와 협업 콘텐츠도 계획하고 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외식∙배달 치킨 대용이나 밥 반찬, 아이들 간식 등 여러 수요에 어울리는 제품들을 선보이게 됐다"며 "다양한 맛과 종류의 냉동치킨으로 소비자 선택권을 넓혀갈 것"이라고 전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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