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 '일본은 지금, 벚꽃 만끽' 기획전 출시

등록 2026.02.09 10:28:06 수정 2026.02.09 10:28:15
김원빈 기자 uoswbw@youthdaily.co.kr

 

【 청년일보 】 모두투어는 다가오는 일본 벚꽃 시즌을 맞아 봄 여행 수요를 겨냥한 ‘일본은 지금, 벚꽃 만끽’ 기획전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일본 많이 가 보셨나요? BUT, ‘꽃’이라면?”이라는 메인 슬로건 아래, 재방문 수요가 높은 일본에서 벚꽃 시즌에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풍경과 분위기에 초점을 맞춰 상품을 구성했다.

 

일본 전역의 벚꽃 개화 시기와 주요 여행지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지역별 개화 일정에 맞춰 상품을 배치해 고객이 일정과 취향에 맞는 벚꽃 여행을 보다 쉽게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기획전은 ▲오사카 ▲규슈 ▲도쿄·시즈오카 ▲북해도 ▲돗토리 등 주요 벚꽃 명소를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청주·부산·대구·제주 출발 상품도 함께 마련해 출발지 선택 폭을 넓혔다.

 

아울러 자유일정 중심 상품을 비롯해 모두투어 대표 프리미엄 브랜드 ‘모두시그니처’, 소규모 단독 그룹 ‘ONLY 우리만’ 등 라인업을 다채롭게 확대해 고객의 여행 스타일과 니즈에 맞춘 선택지를 강화했다.

 

주요 명소로는 온천과 벚꽃 풍경이 어우러진 규슈 유후인, 3천그루 이상의 벚꽃이 장관을 이루는 오사카성, 약 50ha 규모의 대형 정원 하나카이로가 위치한 돗토리, 후지산과 호수를 배경으로 벚꽃을 감상할 수 있는 도쿄, 일본 3대 성으로 꼽히는 나고야성, 삿포로의 랜드마크 구 도청사 등이 포함됐다.

 

대표 상품은 ‘모두시그니처 ONLY 우리만, 오사카·교토·나라 3일’로, 4~6인 소규모 단독으로 진행되는 프라이빗 콘셉트 일정이다.

 

모두투어 대표 프리미엄 브랜드 ‘모두시그니처’ 상품으로, 노쇼핑 구성과 팁 포함, 현지 차량·가이드 동반 등을 통해 이동과 일정 전반의 편의성을 높였다.

 

숙박은 오사카 5성급 특급 호텔 2연박으로 구성해 편안함과 품격을 더했다. 일정 중 하루는 자유일정으로 운영돼 간사이 지역의 미식을 개인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다.

 

오전 출발·오후 귀국 일정으로 현지 체류 시간을 충분히 확보해 짧은 일정에도 여행의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교토의 뵤도인과 후시미이나리타이샤, 오사카의 아베노 하루카스 전망대, 나라의 동대사와 사슴공원 등 간사이 지역 핵심 관광지를 효율적으로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김진영 모두투어 일본 사업부 부서장은 “지난 1월 일본 지역 예약률이 전년 대비 60% 이상 증가하며 일본 여행 수요가 뚜렷하게 확대되고 있다"라며, “재방문율이 높은 일본 여행의 특성을 고려해 앞으로도 시즌별·테마별 맞춤형 상품을 지속 확대해 고객 선택 폭을 넓혀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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