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휴온스메디텍이 스킨부스터 시술 전용 주사침의 중국 인허가를 확보하며 현지 에스테틱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휴온스메디텍은 최근 스킨부스터 전용 주사침인 프리미엄 9핀 니들에 대해 중국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 등록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프리미엄 9핀 니들은 휴온스메디텍의 에스테틱 약물 주입 장비인 더마샤인 프로와 더마샤인 밸런스에 결합해 사용하는 전용 주사침이다.
휴온스메디텍에 따르면, 프리미엄 9핀 니들은 장비와의 결합력을 높이는 구조를 적용해 고압 약물 주입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시술이 가능하다. 특히 침관 내경 길이를 최적화해 점도가 높은 스킨부스터 성분도 피부 깊숙이 정량 주입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약물 누출과 손실을 최소화했다.
환자와 시술자 편의성도 강화했다. 특화된 베벨 기어 설계를 적용해 시술 과정에서 느끼는 통증과 회복 시간을 줄였고, 전용 보호 캡을 적용해 시술 중 발생할 수 있는 자상 사고를 예방하도록 했다.
휴온스메디텍은 이번 NMPA 등록을 계기로 중국을 포함한 글로벌 에스테틱 시장에서 '더마샤인' 플랫폼과 전용 니들 제품군을 앞세워 점유율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하창우 휴온스메디텍 대표는 "세계적으로 검증된 '더마샤인'이라는 강력한 플랫폼 위에 '프리미엄 9핀 니들'이라는 혁신적인 기술력을 더해 완벽한 에스테틱 시술 솔루션을 구축했다"며 "NMPA 허가를 계기로 중국 내 에스테틱 전문가들에게 신뢰받는 파트너로서 현지 스킨부스터 시장 내 입지를 더욱 굳건히 다지겠다"고 밝혔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