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에듀윌(대표 박명규)에서는 Fun Fun한 사내 문화 구축을 위해 지난 19일부터 3일간 ‘테이블 컬링 대전’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에듀윌 ‘테이블 컬링 대전’은 본부별 2명씩 출전해 각 팀당 8개씩 플라스틱 ‘컬링공’을 손가락으로 튕겨 원 안 가까이 넣는 팀이 승리하는 방식이다. 실제 동계스포츠 ‘컬링’과 동일한 게임 룰이 적용됐다.
에듀윌 본사 지하 1층에 위치한 에듀윌역에서 각 팀의 선발 선수를 비롯해, 본부별 응원 및 관람하는 직원 등 많은 에듀윌러가 한자리에 모였다. 이번 테이블 ‘컬링’ 대전은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고객센터가 짜릿한 역전의 드라마를 쓰며 우승을 차지했다.
우승팀에게는 10만원 상품권과 우승 액자 등 값진 상품이 제공되는 한편, 현장에서 열띤 응원을 한 에듀윌러에게도 추첨을 통해 많은 선물이 주어졌다.
즐거운 기업문화 구축을 위해 기획된 ‘에듀윌 사내 게임대전’은 올해 초부터 시작해 다트게임대전, 알까기대전, 농구게임 등 다양한 게임들을 진행하며 에듀윌만의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에듀윌은 대통령상을 비롯한 정부 기관상 10관왕을 달성한 종합교육기업이다. 특히 KRI 한국기록원으로부터 2년 연속 공인중개사 최다 합격자 배출 기록을 공식 인증 받았으며 한국리서치로부터 공무원 선호도, 인지도 1위 기업을 입증 받은 유일한 기업이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