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DB생명(대표 김영만)은 지난 15일 한 해의 성과를 거둔 영업가족을 축하히기 위해 '2021 연도상'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 영업실적과 계약유지율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85명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이 중 영예의 그랑프리는 지난해에 이어 최대의 성과를 낸 울산지점 박성민FP(Financial Planner)가 3회 연속 수상했다.
또 신채널 대상은 새서울지점 이경수 FP, Sales Manager 대상은 순화지점 박현숙 SM, FP 대상은 정훈 FP가 수상하였으며, 명예의 전당에 강릉지점 김두영 FP와 노은지점 서정애 FP가 헌액되는 영광을 안았다.
DB생명 김영만 사장은 “지난해 코로나 팬데믹 등 영업활동이 제약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 영업가족들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2022년에도 도전과 열정의 마음가짐으로 성공하는 DB인이 되자”고 당부했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