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휘닉스 파크가 겨울방학 시즌을 맞아 스키 입문자와 가족 단위 이용객을 겨냥한 스키강습 혜택과 리프트 이용 편의 서비스를 강화한다.
7일 휘닉스 파크에 따르면, '휘닉스 파크 스키학교'는 2025-2026 시즌 동안 스키 강습을 2회 이상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강습료 10% 할인을 제공한다. 이용 횟수에 따라 할인 혜택이 중복 적용되며, 최대 2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방학 기간 스키 입문 수요와 재강습 수요가 동시에 늘어나는 점을 반영한 시즌 운영 전략이다.
휘닉스 파크 스키학교의 가장 큰 특징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강습 전용 리프트와 슬로프를 운영하고 있다는 점이다. 강습 전용 슬로프는 일반 이용객의 출입이 제한돼 있어, 초보자부터 상급자까지 수준별 맞춤 강습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안전성과 교육 효율을 동시에 높였다는 평가다.
강습 상품은 총 네 가지로 구성된다. 만 4~6세 유아를 대상으로 한 '프리미엄 키즈 스타터', 초·중·고등학생을 위한 '프리미엄 키즈·유스 풀패키지', 개인 실력에 맞춰 진행되는 '개인 맞춤형 전문 케어 강습', 가족이나 친구 단위로 참여할 수 있는 '스키학교 가족 강습'이다.
이 가운데 프리미엄 키즈·유스 풀패키지는 강습뿐 아니라 식사와 전반적인 케어까지 전문 강사가 전담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보호자가 동행하지 않아도 아이들이 안전하게 스키를 배울 수 있어, 특히 초등학생 이용 비중이 높은 상품으로 알려졌다.
리프트 이용객을 위한 서비스도 함께 개편된다. 휘닉스 파크는 이달부터 모든 리프트권을 '웰컴패스(Welcome Pass)'로 통합 운영한다. 리프트권 구매 고객에게는 웰컴 드링크가 기본 제공돼, 스키 이용 중 휴식 시간에 따뜻한 음료를 즐길 수 있다. 해당 혜택은 이미 구매한 기존 리프트권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겨울방학 시즌 스키 강습 할인과 웰컴패스 운영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휘닉스 스노우파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