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우리금융그룹의 IT 전문 자회사 우리FIS는 지난 29일 상반기 경영전략회의에서 ‘윤리비전 선포식’을 열고, 투명하고 공정한 기업문화 조성을 위한 윤리경영 강화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새 경영진 출범을 계기로 윤리경영을 기업 운영의 최우선 가치로 재정립하고, 2026년 핵심 기업문화 과제로 설정한 ‘임직원 윤리의식 제고’를 조직 전반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리FIS는 이날 “윤리와 함께하는 금융IT, 신뢰받는 우리FIS”를 새로운 윤리비전으로 공식 선포했다. 경영진은 윤리경영 준수 서약서에 서명하며 책임경영 실천과 솔선수범의 의지를 대내외에 밝혔다.
행사에서는 고영수 대표이사를 비롯해 윤리준법지원팀장과 직원대표가 함께 참여한 ‘핸드프린팅’ 퍼포먼스도 진행됐다. 이는 노사가 함께 책임경영과 공동체 윤리문화 정착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상징적으로 표현한 행사로 평가된다.
임직원들은 실천 다짐을 통해 △금품·향응 수수 금지 등 공정한 직무수행 △상호 존중에 기반한 근무환경 조성 △내부정보의 철저한 보호 △성희롱 등 부적절 행위 근절을 통한 건전한 조직문화 확립 등 주요 행동 원칙을 재확인하고, 관련 윤리규정을 철저히 준수할 것을 약속했다.
고영수 대표이사는 “윤리경영은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는 핵심 요소”라며 “전 임직원이 윤리 의식을 내재화해 고객과 사회로부터 신뢰받는 금융 IT 파트너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FIS는 앞으로도 윤리경영을 기반으로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는 한편, 그룹 내 IT 안정성과 보안성을 책임지는 핵심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해나갈 계획이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