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건설·현대엔지니어링, 의정부 장암5구역 재개발사업 수주

등록 2021.02.01 09:30:45 수정 2021.02.01 09:30:45
이승구 기자 hibou5124@youthdaily.co.kr

지상 33층, 7개동, 964가구 규모 아파트‧부대복리시설 조성 사업
도급액 2224억원…2023년 8월 착공‧분양, 2026년 7월 입주 예정

 

【 청년일보 】SK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이 경기도 의정부 장암5구역 주택 재개발 정비사업을 따내 새해 마수걸이 수주에 성공했다.

 

1일 SK건설에 따르면 이 사업은 의정부시 신곡동 406번지 일대에 지하 3층~지상 33층, 7개동 총 964가구 규모의 아파트 및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2023년 8월 착공 및 분양, 2026년 7월 입주예정이다.

총 도급액은 2224억원 규모다. 

 

사업지는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와 동부간선도로를 통해 서울 및 수도권 접근이 편리하다. 

 

또한 GTX-C노선, SRT 연장 등 교통개발 호재가 풍부하고, 사업지 바로 옆에 의정부초가 있다. 발곡근린공원, 중랑천 등 녹지공간과도 가깝다.

 

SK건설 관계자는 “SK건설·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은 공구를 분할하지 않는 ‘공동이행’ 방식을 택해 우수하고 동일한 품질의 아파트를 선보이겠다”라며 “양사가 협력해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아파트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청년일보=이승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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