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홈플러스는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AI 물가안정 프로젝트’를 전개한다고 18일 밝혔다.

먼저, 20일부터 21일까지 7대 카드 결제 고객 대상으로 ‘산지 그대로 당도선별 수박(점포별 취급품목 상이·온라인 제외)’을 7kg 1만3천990원, 8kg 1만4천990원에 판매한다.

19일부터 25일까지는 ‘수박 전 품목(상품별 중량 상이·점포별 취급품목 상이·컷수박 제외)’을 각 5천원 할인하고, ‘신비복숭아(800g)’와 ‘유명산지 천도복숭아(1.2kg)’는 각 8천990원에, ‘18Brix 항공직송 워싱턴 체리(450g)’는 8천990원에 선보인다.

‘완도 전복 전 품목(점포별 취급품목 상이)’은 50% 할인하고, ‘당진 햇 황토 감자(1.8kg)’는 4천990원에 판매한다. ‘단단 파프리카(개)’는 별도 조건 없이 990원에 제공한다.

또한 마이홈플러스 멤버특가로 ‘미국산 소고기 전 품목(상품별 중량 상이·점포별 취급품목 상이)’은 최대 40% 할인하고, ‘브로콜리 2입(봉)’은 2천490원에 판다. ‘허브를 담은 정다운 훈제오리(500g)’는 1+1 혜택을 제공한다.

다양한 가공식품은 1+1 혜택을 마련했다. ‘두부 10여종(동일가격·브랜드 교차구매 가능·점포별 취급품목 상이)’은 2천90원부터, ‘냉동피자 10여종(동일 브랜드 교차구매 가능·점포별 취급품목 상이)’은 각 9천990원에, ‘치킨·너겟·카츠류 10여종(동일가격·브랜드 교차구매 가능·점포별 취급품목 상이)’은 7천990원부터 1+1 혜택을 제공한다. ‘파이·비스킷·스낵 40여종(교차구매 가능·점포별 취급품목 상이)’은 5개 9천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동기간 홈플러스의 해외식품전 2탄 ‘캐나다, 어디까지 맛봤니?’ 행사도 진행한다.

마이홈플러스 멤버특가로 ‘보먹돼 삼겹살·목심(100g)’은 1천494원에 판매하고, ‘보먹돼 냉동 등갈비 슈퍼팩(100g·온라인 제외)’은 990원, ‘캐나다산 만능 냉동 우삼겹(700g)’은 1만900원에 내놓는다.

또, ‘캐나다산 자숙 랍스터(마리·중)’는 50% 할인한 1만3천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카무트(1.5kg)’는 1만999원, ‘병아리콩(1.5kg)’과 ‘귀리(2kg)’는 각 9천990원에 1+1 혜택을 제공한다.

오직 주말에만 만날 수 있는 초특가 할인 ‘토요일! 토요일은 홈플’ 행사에서는 지금 먹기 좋은 필수 신선 먹거리를 할인가로 제공한다.

우선, 19일부터 22일까지 ‘다다기오이(5입)’는 2천990원에 판매하고, 마이홈플러스 멤버특가로 20일부터 21일까지 ‘손질 오징어(마리)’는 2천300원, ‘무항생제 온가족 닭볶음탕용(1.2kg·점포별 취급브랜드 상이·서귀포점 제외)’은 6천590원에 내놓는다.

21일, 7대 카드 결제 시 ‘대란 30구(서귀포점·송탄점 제외·온라인 제외)’는 1인 1판 한정으로 6천890원에 만나볼 수 있다.

김상진 홈플러스 트레이드마케팅총괄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제철 여름 과일부터 육류, 가공식품 등 지금 즐기기 좋은 먹거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준비했다”라며, “홈플러스가 마련한 여름 먹거리와 함께 물가 걱정 없이 건강한 여름 준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