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신한저축은행(사장 채수웅)은 내달 1일부터 서민 금융부담 완화를 위해 시행 중인 상생 프로젝트 ‘헬프업 & 밸류업’을 확대해, 성실 상환 고객의 신용대출 금리를 일괄 인하한다고 30일 밝혔다.
은행은 최근 1년간 연체 없이 거래한 고객 중 금리 15% 초과 신용대출 이용자 약 2만명을 대상으로 대출 만기까지 금리를 0.5%포인트 낮출 계획이다. 이는 고객의 성실 상환을 유도하고 향후 은행 대출로의 대환을 지원하는 ‘브링업 & 밸류업’ 프로젝트와 연계해 상생금융 효과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다.
한편, 지난해 10월 시작된 브링업 & 밸류업 프로젝트를 통해 지금까지 약 1천명의 고객이 은행 대출로 갈아타며 평균 4.8%포인트 금리 인하 혜택을 받았고, 누적 이자 절감액은 약 18.7억원에 달한다.
채수웅 사장은 “성실 상환 고객에게 실질적 혜택을 제공하고 중·저신용자의 신용 개선을 돕기 위한 의미 있는 조치”라며 상생금융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