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신한금융희망재단은 오는 23일까지 ‘신한 스퀘어브릿지 인천’에 참여할 스타트업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신한 스퀘어브릿지 인천’은 신한금융이 인천광역시, 인천스타트업파크와 공동으로 운영하는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으로, 딥테크·바이오테크·ESG 가치 창출 등 핵심 산업 분야에서 혁신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국내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현재까지 총 361개 스타트업을 육성했으며, 누적 투자 유치 규모는 약 4,600억 원에 달한다.
최종 선정된 스타트업에는 오는 4월부터 연말까지 ▲사업화 지원금 ▲맞춤형 멘토링 ▲전용 펀드 투자 유치 연계 ▲신한 스퀘어브릿지 인천 내 사무공간 제공 등 사업 고도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
특히 올해는 인천광역시,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셀트리온 등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해 사업화 가능성 점검, 투자 유치, 글로벌 시장 진출 등 오픈이노베이션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신한금융희망재단 관계자는 “핵심 산업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단계별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생산적 금융을 기반으로 사회 성장에 기여하고, 고객과 기업이 함께 성공하는 상생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