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생활문화기업 LF의 대표 남성복 브랜드 마에스트로(MAESTRO)는 나현웅과 함께한 2026 SS 시즌 웨딩 수트 캠페인을 전개하며 프리미엄 예복 수요 공략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본격적인 웨딩 시즌을 앞두고 마에스트로의 26SS 수트 컬렉션을 선보이기 위해 기획됐으며, 화보와 영상은 남성 럭셔리 매거진 '맨 노블레스(MEN NOBLESSE)' 2월호를 통해 공개됐다.
마에스트로는 예복 선택 과정에서 여성의 취향이 구매 결정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에 유튜브 연애 다큐 리얼리티 '72시간 소개팅' 삿포로 편을 통해 자연스럽고 단정한 이미지로 화제를 모은 나현웅과 협업, 여성 고객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웨딩 수트 스타일을 제안한다. 과하지 않은 스타일링과 정제된 분위기를 통해 예비 신랑들이 선호하는 클래식한 예복 이미지를 설득력 있게 전달한다는 전략이다.
화보 속 나현웅은 예복의 정석인 턱시도를 비롯해 더블 브레스트 수트, 클래식 수트 등 다양한 웨딩 스타일을 소화했다.
마에스트로는 이번 시즌, 프리미엄 예복 수요에 대응해 한층 더 고급스럽고 착용감을 개선한 세레모니 수트를 선보인 것이 특징이다. 또한 운동을 통해 체형 관리에 신경 쓰는 국내 남성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25FW 시즌부터 호응을 얻고 있는 '컴포트 핏(Comfort Fit)' 구성도 확대했다.
화보 속 제품은 LF몰과 마에스트로 백화점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마에스트로는 본격적인 웨딩 시즌을 앞두고 2026 SS 시즌 종료 전까지 백화점 매장에서 예복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수트·셔츠·타이 동시 구매 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수트 구매 후 착용 사진을 SNS에 업로드한 고객에게는 선착순 넥타이를 증정해 예복 준비 부담을 낮췄다.
LF 마에스트로 관계자는 "프리미엄 예복 수요가 확대되면서 소재 선택부터 착용감, 실루엣까지 전반적인 완성도를 강화하고 있다"며 "웨딩에 최적화된 수트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 청년일보=권하영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