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ABL생명은 지난 18일 서울 세빛섬 플로팅아일랜드 컨벤션홀에서 '2021 FC 연도평가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FC 연도평가 시상식은 지난해 영업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보험영업인을 위해 마련하는 최대 행사로 정부의 거리두기 방역지침 완화에 따라 2년만에 대면행사로 진행됐다.
이번 시상식에서 세일즈 부문 스타등급에는 김현기·채순영 FC가 공동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시예저치앙 ABL생명 사장은 “다사다난한 영업환경 속에서도 회사는 지난해 6개 주요 성과지표를 모두 초과 달성하고 2년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ABL생명 FC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이 있기에 가능했다. 올해도 디지털 혁신, 경쟁력 있는 신상품 출시 등을 통해 보다 선진화된 영업환경 속에서 일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