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롯데백화점은 오는 15일까지 잠실 에비뉴엘 지하 1층에서 하이엔드 타월 브랜드 '테토(TETO)' 팝업행사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테토는 모든 제품에 수피마 원단을 100% 사용하는 브랜드로 우수한 품질과 생동감 있는 컬러가 특징이다. 특히 이번 팝업에서는 타올 소재의 '발매트', '베개커버', '로브', '바스타올'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아이템과 롯데백화점 단독 상품을 선보인다.
테토 대표 제품을 최대 33% 할인하며 현재 성수동 테토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도 만나 볼 수 없는 품절 상품과 '테토'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신규 컬러 및 디자인을 단독으로 선보인다.
이외에도 10만원 이상 구매 시 타포린백 (1만8천원)을 증정하며, 팝업 매장에서 SNS 인증시 100% 수피마 핸드타올을 선착순 증정한다. 5만원 이상 구매시 자택까지 무료 배송해주는 혜택도 제공한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