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마지막 '코세페 홈플 메가푸드위크' 행사 진행

등록 2024.11.20 09:08:40 수정 2024.11.20 09:08:56
김원빈 기자 uoswbw@youthdaily.co.kr

 

【 청년일보 】 홈플러스는 오는 21일부터 27일까지 흥행 열기를 이어가고 있는 ‘코세페 홈플 메가푸드위크’ 마지막주 행사를 전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첫물 딸기 등 제철 맞은 과일과 채소부터 고기, 간편식 등 인기 먹거리를 총망라해 할인한다.

 

먼저 ‘새콤달콤 햇 딸기(500g)’를 7대 카드 결제 시 1만7천990원에 판매하고, ‘농협안심한우(100g·조기품절 가능·점포별 취급 등급 상이)’ 전품목은 마트 구매 시 마이홈플러스 멤버특가로 최대 50% 할인한다.

 

‘파이·비스킷 30종(교차구매 가능)’은 3개9천990원, ‘봉지라면·오뚜기 즉석밥(10여종·교차구매 가능)’은 2개 이상 구매 시 50% 할인해 3천980원부터 판다.

 

4대 카드 결제 시 ‘국내산 새벽수확 양상추(통)’는 30% 할인한 2천443원에, 7대 카드 결제 시 ‘풀무원 계란(서귀포점 제외·조기품절 가능·점포별 취급품목 상이) 전품목’은 최대 3천원 할인해 6천490원부터 내놓고, ‘12Brix 부사사과(1.5kg·봉)’는 3천원 할인한 9천990원, 필리핀산 ‘바나나(송이)’는 1천원 할인된 2천990원에 선보인다

 

‘비아지오(Viaggio) 디퓨저 3종(250ml)’을 홈플러스 단독으로 신규 출시해 각 5천원에 내놓는다. 

 

21일부터 24일까지 진행하는 ‘MEGA 4일특가’에서는 7대 카드 결제 시 ‘10Brix 제주 밀감(3kg·박스)’을 2천원 할인한 1만2천990원, ‘15Brix 샤인머스캣(2kg)’을 5천원 할인한 1만4천990원, ‘항공직송 블루베리(310g)’는 6천원 할인한 8천990원에 판매한다.

 

‘점보 레드 킹크랩(2.4kg 내외·러시아산·마리)’은 무료 찜서비스까지 제공해 50% 할인한 18만9천원에 제공한다.

 

프라임 척아이롤, 초이스 부채살, 초이스 살치살, 초이스 꽃갈비살(토·일 온라인 제외) 등 ‘미국산 소고기 4종(100g)’은 마이홈플러스 멤버특가로 최대 40% 할인하고, 지난 14일 출시한 델리 신상품 ‘솥솥 꿀마늘새우강정(팩)’은 마이홈플러스 멤버특가로 2천원 할인한 1만5천990원에 내놓는다. 

 

이 밖에도 ‘CJ·풀무원 두부(7종, 교차구매 가능)’는 2개 이상 구매 시 50% 할인하고, ‘밀키트 4종’은 각각 9천990원에 내놓는다. 또, ‘백설·동원 참치액(8종, 동일 브랜드 및 동일 가격에 한해 교차구매 가능)’과 국내산 돼지고기 ‘한돈 포먹돼 냉동삼겹살(700g, 서귀포점 제외)’은 모두 1+1으로 만나볼 수 있다.

 

27일까지 진행하는 ‘홈플 김장대전’에서는 마트 구매 시 ‘해남배추(통)’를 농축산물 20% 할인 쿠폰에 7대 카드 추가 20% 할인 혜택을 더해 1천992원에 판매한다.

 

‘맛난이 배(2.5kg)’는 1만2천990원에 살 수 있다. 김장 필수 채소 역시 마트 구매 시 농축산물 20% 할인 쿠폰을 적용해 ‘쪽파(단)’ 4천472원, ‘미나리(400g)와 생강(500g)’은 각 4천992원에 준비했다. 

 

‘한돈 일품포크 앞다리살(100g·서귀포점 제외)’은 마이홈플러스 멤버특가로 40% 할인한 1천80원에, ‘홍일식품 홍게맛장(900ml+200ml)’은 7천990원, ‘Simplus 굵은 소금(5kg)’은 1만2천원에 판다.

 

‘Simplus 국내산 농산물 100% 포기김치(3.5kg, 취급점포에 한함, 조기품절 가능)’는 1만5천900원, ‘비비고·종가·예소담 김치(6종, 교차구매 가능, 점포별 취급품목 상이)’는 2개 이상 구매 시 50% 할인한 1만4900원부터 다양한 가격대로 제공한다.

 

김상진 홈플러스 트레이드마케팅총괄은 “장장 4주에 걸쳐 진행 중인 ‘코세페 홈플 메가푸드위크’에 보여준 고객들의 열렬한 호응에 보답하기 위해 마지막까지 대규모 가격 투자 단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라며 “대표 인기 먹거리를 ‘메가(MEGA)’급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놓치지 마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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