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CJ푸드빌이 운영하는 제일제면소가 겨울 시즌을 맞아 칼국수, 전골 등 통영 굴의 풍미를 살린 신메뉴를 선보인다.
제일제면소 명동점, 서울역사점, 여의도IFC점, 올림픽공원점과 무교주가 제일제면소에서 판매하며 전통주와 함께 즐길 수 있다.
제일제면소의 콘셉트스토어인 '무교주가 제일제면소'에서는 '통영 굴전'도 선보인다. 작년 겨울에 선보였던 메뉴로 올해도 '무교주가 제일제면소'에서 한정 메뉴로 재출시한다.
'무교주가 제일제면소'에서는 통영 굴 신메뉴 3종을 모두 만나볼 수 있으며 전통주와 곁들일 수 있다.
한편 제일제면소는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5일부터 1월 20일까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통영 굴 신메뉴 주문 시 메뉴당 1장의 100% 당첨 행운권을 증정, 1등 1명에게는 겨울 미식 여행 바우처, 2등 5명에게는 제일제면소 회식 지원금 등 경품을 제공한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이번 신메뉴는 겨울철 식재료인 통영 굴의 맛을 살려 고객들에게 미식 경험을 제공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색다른 미식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청년일보=신현숙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