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푸드빌이 운영하는 빕스가 배달 전용 브랜드 ‘빕스 얌 딜리버리(VIPS YUM Delivery)’를 론칭했다.[사진:CJ푸드빌]](http://www.youthdaily.co.kr/data/photos/20200833/art_1597213399628_869f1b.jpg)
【 청년일보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빕스가 배달 전용 브랜드 ‘빕스 얌 딜리버리(VIPS YUM Delivery)’를 선보인다.
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로 최근 배달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는 상황을 반영했다는 게 CJ푸드빌의 설명이다.
12일 CJ푸드빌에 따르면 빕스 얌 딜리버리는 빕스의 정통 스테이크와 샐러드의 퀄리티를 배달을 통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딜리버리 서비스 브랜드다.
해당 서비스는 현재 배달의민족, 요기요, 쿠팡이츠, 위메프오 등 배달 서비스 플랫폼과 매장 전화 주문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앞으로 서초, 송파 지역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범위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 서비스를 통해 빕스의 대표 메뉴인 스테이크, 샐러드, 폭립, 파스타 등을 집에서도 맛있게 즐길 수 있다.
‘얌그릴 스테이크’는 2008년 출시 후 이용 고객 5400만명을 돌파한 ‘얌스톤 스테이크’를 배달에 최적화해 개발한 메뉴다. 별도 주문 가능한 미니 화로 ‘얌그릴’에 구우면 따끈한 스테이크를 즐길 수 있다.
이 외에 ‘연어&부라타 치즈 샐러드’, ‘수란톡 명란 까르보나라’, ‘바비큐 폭립 얌파티 세트’ 등을 만날 수 있다.
앞서 빕스는 지난 2018년 6월 ‘파티박스’를 출시하면서 배달‧테이크아웃 서비스를 시작했다. 레스토랑의 인기 메뉴를 시간‧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즐길 수 있다는 장점과 다양한 구성, 합리적인 가격 등으로 고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빕스가 급격히 증가하는 배달 수요를 반영해 배달 전용 브랜드를 선보이게 됐다”며 “빕스 얌 딜리버리를 통해 빕스의 정통 스테이크와 샐러드를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CJ푸드빌은 빕스 얌 딜리버리 서비스 론칭 기념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얌그릴을 정가 2만5000원에서 할인해 9900원에 판매한다. 얌그릴 뉴욕 스테이크, 얌그릴 스테이크 세트, 얌그릴 스테이크 얌파티 세트 주문 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선착순 100개 한정이다.
【 청년일보=이승구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