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한 교육 환경"...DL이앤씨, 울산 'e편한세상 신정 스카이하임' 분양

등록 2025.08.29 10:24:37 수정 2025.08.29 10:24:46
김재두 기자 suptrx@youthdaily.co.kr

총 158가구 규모…교통·교육 인프라 풍부, 규제 전 분양으로 가격 경쟁력 높아

 

【 청년일보 】 DL이앤씨가 울산 남구 신정동에서 'e편한세상 신정 스카이하임'을 분양중이라고 29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6층~지상 35층, 2개 동, 전용면적 84㎡ 단일 타입 158가구로 구성된다.

 

옥동과 신정동은 울산에서도 주거 선호도가 높은 지역으로 알려져 있으며 단지 주변에는 대형마트, 신정시장, 병원 등 생활 편의시설이 밀집해 있다.

 

단지 도보권에 2028년 개통 예정인 울산 도시철도 1호선(트램) 공업탁역이 들어설 계획이며 KTX-이음과 ITX-마음이 정차하는 태화강역 개통으로 타 지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해졌다.

 

또한, 울산시가 추진 중인 문수로 우회도로도 단지 앞 도로와 연결될 예정이다.

 

e편한세상 신정 스카이하임은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 84㎡ 단일 면적으로 설계됐다.

 

4베이 판상형 구조와 남향 위주 배치를 적용해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며, 팬트리, 드레스룸 등 다양한 수납 특화 설계를 선보인다.

 

단지 내에는 작은도서관,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등 주민 편의시설도 갖춰진다.

 

특히 단지의 교육 여건이 강점으로 꼽힌다. 신정초, 옥동초, 울산서여중, 학성고, 울산여고 등 다수의 초·중·고교가 도보 통학 거리에 있다.

 

울산 최대 규모의 학원가가 형성된 옥동·신정동 일대에는 약 600개의 학원이 밀집해 있어 우수한 교육 환경을 자랑한다.

 

이 단지는 6월부터 시행된 제로에너지건축물(ZEB) 설계 의무화, 층간소음 기준 강화 등 새로운 건축 규제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지 않는다.

 

분양 관계자는 "건축 규제 시행 전에 분양하는 선분양 단지로서 공사비와 분양가 측면에서 향후 신규 단지 대비 경쟁력을 갖췄다"라며, "실수요자들이 안정적으로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분양가는 8억7천만원대다.


【 청년일보=김재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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