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GS건설·SK에코플랜트,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 27일 분양 시작

등록 2026.02.27 09:08:42 수정 2026.02.27 09:08:42
김재두 기자 suptrx@youthdaily.co.kr

구리시 최초 3천가구 이상 대단지 상징성...일반분양 1천530가구 공급
8호선 구리역 인접해 서울 20분대 이동 및 한강 생활권 강점

 

【 청년일보 】 DL이앤씨와 GS건설, SK에코플랜트 컨소시엄이 27일 경기 구리시 수택동 일대에 들어서는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의 주택전시관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구리시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초대형 단지로, 수택E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조성되며 지하 6층에서 지상 최고 35층, 26개 동, 총 3천22가구 규모다.

 

일반분양 물량은 전용면적 29~110㎡, 1천530가구다. 전용면적별로는 29㎡ 146가구, 38㎡ 29가구, 44㎡ 141가구, 59㎡ 949가구, 77㎡ 20가구, 84㎡ 186가구, 110㎡ 59가구가 공급된다.

 

교통 여건으로는 단지 중앙에서 직선거리 800m 거리에 지하철 8호선과 경의중앙선 환승역인 구리역이 위치한다. 이를 이용하면 잠실역까지 20분대, 강남과 종로 일대는 3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와 강변북로, 북부간선도로 등 광역 교통망도 인접해 있다.

 

롯데백화점, CGV, 구리전통시장 등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반경 1km 내에 구리초, 수택초, 토평중·고 등 다수의 교육 시설이 밀집해 있다. 단지 앞 왕숙천 둘레길을 통해 한강까지 자전거로 10분대에 도달할 수 있는 환경도 조성됐다.

 

단지 주변으로는 구리토평2지구 개발이 예정되어 있어 미래가치 상승이 기대되는 상황이다. 향후 인근 재개발 사업이 완료되면 구리역에서 한강을 잇는 약 4만6천가구 규모의 메가타운이 형성될 전망이다.

 

분양 관계자는 “구리역 하이니티 리버파크는 서울 접근성이 높은 직주 근접 입지에 구리시 최초의 3천가구 이상 초대형 단지라는 상징성이 더해진 단지”라며 “향후 조성될 약 4만6천가구 규모 메가타운의 선발 주자로 서울 인접 지역에 내 집 마련을 계획하는 수요자의 많은 관심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청약 일정은 3월 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4일 1순위, 5일 2순위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1일이며 정당 계약은 23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다. 전용 50㎡ 이하 주택형은 1차 계약금 1천만원 정액제를 적용한다. 전매제한은 1년이며 거주의무기간은 없다.

 


【 청년일보=김재두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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