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넥슨이 '퍼스트 디센던트' 개발자 라이브 방송을 통해 시즌3 에피소드3 업데이트와 신규 계승자 '다이아', 던전, 무기, 밸런스 조정 계획을 공개했다.
4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지난 3일 '퍼스트 디센던트'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진행된 개발자 라이브 방송에서 개발진은 "시즌3 에피소드3가 오는 5일 적용되며, 이후 3월 12일과 4월 16일에도 월간 업데이트가 이어진다"고 밝혔다. 특히 4월에는 '온슬로트 모드' 베타가 도입되는 등 다양한 신규 게임 모드가 순차적으로 추가될 예정이다.
신규 계승자 '다이아'는 냉기 속성 스킬 딜러로, '융합'과 '특이' 아키타입을 갖춘 근접 전투형 캐릭터다. 다이아는 스킬 사용 시 위력 증가, 근접 무기 사용 시 체력 기반 치명타 확률 상승 등의 특징을 갖고 있으며, 광역 피해, 적 견인, 지속 피해 등 다양한 스킬을 보유하고 있다. 고유 모듈을 통해 스킬 효과를 강화하고 전장 제어 능력도 높일 수 있다.
새로운 던전으로는 해저 기지 형태의 '침투 작전'이 추가되며, 특정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다양한 적 유형이 등장한다. 무기 또한 E‑버스터와 배틀패스 보상 무기인 태풍의 눈이 새롭게 공개됐다. E‑버스터는 전기 속성 추적 발사체로 높은 화력을 자랑하며, 태풍의 눈은 다수 적 자동 타격 후 에너지를 축적해 단일 대상에게 강력한 피해를 입히는 구조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집중과 확산', '쇄빙', '과충전 실드' 등 신규 트리거 모듈이 추가돼 기존 전투 구성의 전략적 선택폭이 넓어졌으며, 일부 계승자와 궁극기 무기에 대한 밸런스 조정도 함께 진행된다.
개발진은 "오는 5일 시즌3 에피소드3 업데이트에서 적용 예정인 신규 계승자 다이아, 드러난 해저 기지, 사령부 지령, 그리고 다양한 이벤트와 스킨에 대한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 청년일보=조성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