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스메카코리아, 스크럽용 그물망·타올 특허
코스메카코리아[241710]는 '스크럽용 메쉬망(그물망) 및 이를 포함하는 스크럽용 페이스 타올' 국내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코스메카코리아[241710]는 '스크럽용 메쉬망(그물망) 및 이를 포함하는 스크럽용 페이스 타올' 국내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19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 특허는 보습과 각질 제거에 성능을 발휘하고 다양한 유효성분을 포함해 다양한 기능성 제품의 효능을 제공할 수 있는 스크럽용 메쉬망과 이를 포함하는 스크럽용 페이스 타올에 관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 윌링스 2분기 영업이익 35억원…45.6% 증가
윌링스[313760]는 올해 2분기 별도기준 영업이익이 35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45.6%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9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44억원으로 0.22% 줄고 당기순이익은 27억원으로 50.34% 증가했다.
◆ 삼성중공업, 7천513억원 규모 원유 운반선 수주
삼성중공업[010140]은 오세아니아 지역 선주로부터 원유 운반선 10척 공사를 수주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7천513억원으로 삼성중공업의 작년 매출액 대비 14.3%에 해당한다.
◆ 두올산업 2분기 영업이익 12억원…46.35% 증가
두올산업[078590]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약 12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46.35%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9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160억원으로 71.32% 늘고 당기순이익은 38억원으로 688.10% 증가했다.
◆ 코스모신소재, 설비·건축물 증설에 430억 투자 결정
코스모신소재[005070]는 니켈코발트망간(NCM) 이차전지 양극활물질 설비와 건축물 증설에 내년 말까지 430억원을 투자하기로 했다고 19일 공시했다.
◆ 선익시스템 "삼성디스플레이와 연구장비 공급 계약"
선익시스템[171090]은 삼성디스플레이와 디스플레이 연구장비 공급 계약 2건을 체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각각 63억원과 61억원 규모로, 선익시스템의 작년 연결 매출액 대비 5.3%와 5.2%에 해당한다.
◆ 제이엔케이히터, 86억원 규모 가열로 공급계약
제이엔케이히터[126880]는 약 86억원 규모의 가열로(Fired Heater)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계약 상대방은 'JO SK E&C CO., LTD, HEC LTD, PT REKIND AND PT PP(PERSERO) TBK'이다.
계약금액은 제이엔케이히터의 작년 연결 매출액 대비 5.74%에 해당한다.
◆ 유테크, 5억원 규모 3자 배정 유상증자 결정
유테크[178780]는 운영자금 약 5억원을 조달하기 위해 3자 배정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윤진현씨가 보통주 37만3천134주의 신주를 주당 1천340원에 배정받는다.
◆ 제이브이엠, 약제 자동 포장 장치 특허
제이브이엠[054950]은 '약제 자동 포장 장치' 국내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19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 발명은 처방전에 따라 1회 복용분씩 약제를 포장하기 전에 포장과 검사의 정확성, 신속성을 구비하는 자동 포장 장치에 관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 제로투세븐, 김정민·이충하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제로투세븐[159580]은 조성철 대표이사의 사임으로 김정민·이충하·조성철 각자 대표이사에서 김정민·이충하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19일 공시했다.
◆ 금강공업, 서울 서초구 토지·건물 620억원에 처분 결정
금강공업[014280]은 과천지식정보타운 사옥 신축과 유동성 자금 확보를 위해 서울 서초구의 토지와 건물을 620억원에 '마스턴제65호서초2피에프브이'에 처분하기로 했다고 19일 공시했다.
◆ AJ네트웍스, 계열사 에이제이엠 주식 145억원에 취득 결정
AJ네트웍스[095570]는 계열회사 에이제이엠의 주식 290만주를 145억원에 현금 취득하기로 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취득 후 지분 비율은 100%다.
AJ네트웍스 측은 취득 목적을 "통합 모빌리티 서비스 플랫폼 구축을 통한 사업 효율성 제고"라고 밝혔다.
◆ 대호피앤씨, 박창섭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
대호피앤씨[021040]는 정경태·박창섭 각자 대표이사 체제에서 박창섭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한다고 19일 공시했다.
대호피앤씨 측은 "정경태 대표이사가 일신상 사유로 대표이사직을 사임했다"고 변경 사유를 밝혔다.
【 청년일보=김두환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