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SPC 파리바게뜨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가을의 정취를 담은 제철 원료 '가을 보리'의 풍미를 담은 선물세트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추석 선물세트는 오곡(五穀)이 무르익는 가을철을 맞아 제철 원료인 '가을 보리'를 활용해 선물세트를 구성했다.
또한, 행운과 풍요를 상징하는 '보름달'을 담은 패키지를 적용했으며 전통문양 띠지, 태그 등을 함께 선보였다.
먼저 보리를 활용한 기획 제품을 선보인다. ▲가을 보리 롤케익 ▲가을 보리 카스테라 ▲가을 보리 만월빵 등이다.
감사와 행복의 메시지를 담은 선물 세트도 내놓는다. ▲행복만주 세트 ▲만월빵·복덕 밤 만주로 구성된 '가을 행복세트' ▲만주·모나카·양갱으로 전하는 '가을 감사세트' 등이 있다. 전통선물류도 선보인다. ▲화과자 오감(대/소) ▲복덕 밤 만주 ▲전병세트 '만월 전병' 등이 있다.
이외에도 ▲실키롱케익 ▲명가명품 우리벌꿀 카스테라 ▲호두 파운드 케익 등 베스트셀러 제품들도 함께 선보인다.
파리바게뜨 관계자는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제철 곡물인 '가을 보리'를 활용한 제품으로 특별한 마음을 전할 수 있는 선물세트를 선보였다"며, "이번 추석 선물 세트로 소중한 사람과 함께 풍요로운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신현숙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