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百 센텀시티점, 부산 청년예술가 3인 작품 전시

등록 2024.10.29 15:58:01 수정 2024.10.29 15:58:09
김원빈 기자 uoswbw@youthdaily.co.kr

 

【 청년일보 】 신세계백화점은 센텀시티점에서 내달 24일까지 부산의 청년작가 3인을 조명하는 전시 '응시: 세 방향의 시선'를 선보이며 지역작가 후원을 이어간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는 노인우·김도연·김유림 작가가 참여하며, 원화부터 설치작품까지 총 65점이 소개된다.

 

대표작은 노인우 작가의 'Space 14 series', 김도연 작가의 'for me', 김유림 작가의 '돌파를 위한 여정' 등이 있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저작권자 © 청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선유로49길 23, 415호 (양평동4가, 아이에스비즈타워2차) 대표전화 : 02-2068-8800 l 팩스 : 02-2068-8778 l 법인명 : (주)팩트미디어(청년일보) l 제호 : 청년일보 l 등록번호 : 서울 아 04706 l 등록일 : 2014-06-24 l 발행일 : 2014-06-24 | 편집국장 : 성기환 | 고문 : 고준호ㆍ오훈택ㆍ고봉중 | 편집·발행인 : 김양규 청년일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19 청년일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admin@youth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