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외품 全분야 발전 논의”…식약처, 민·관·학 참여 ‘의약외품 소통 협의체’ 구성

등록 2025.08.29 13:41:13 수정 2025.08.29 14:18:44
김민준 기자 kmj6339@youthdaily.co.kr

업계·학계·소비자단체와 함께 의약외품 정책·과학 소통협의체 구성
의약외품 정책 현황 공유·의약외품 범위지정 등 정책 발전 방안 논의

 

【 청년일보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약외품 안전관리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의약외품 정책·과학 소통 협의체’를 구성하고 8월 29일 첫 번째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의약외품 업계, 학계, 소비자단체와 함께 의약외품 정책발전 방향에 대해 원활하게 소통·협력하기 위한 목적으로 구성됐다.

 

이어 회의에서는 의약외품 정책 현황을 공유하고 의약외품 범위지정 확대체계 구축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 향후 의약외품 허가(신고) 제도, 표시·광고 및 의약외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GMP) 등 의약외품 전 분야에 대해 정책발전 방안 및 과학소통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며, 협의체 회의에서 논의된 최종 결과물을 검토해 향후 의약외품 정책 수립 시 반영할 계획이다.

 

신준수 식품의약품안전처 바이오생약국장은 “민·관·학계가 협력해 협의체에서 제시되는 다양한 논의들이 국민 생활과 밀접한 의약외품의 안전관리와 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 수립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연숙 소비자공익네트워크 부회장은 “안전에 민감한 소비자 입장과 산업 발전을 위한 업계 입장 등을 고려한 협의체 구성 취지에 적극 공감하며, 각계 의견을 청취해 보다 발전적인 방향으로 정책이 추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민준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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