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가 신약 등의 규제 병목을 해소해 신산업 성장을 촉진하고 글로벌 시장 선점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허가·심사 인력 확보에 나선다.
식약처는 신약·바이오시밀러·의료기기 등의 허가·심사 등을 담당하는 ▲일반직(약무·의료기술) ▲연구직(보건·공업) ▲임기제(일반) 공무원을 1월 20일까지 공개 채용한다고 8일 밝혔다.
채용 규모는 식약처 출범 이후 역대 최대인 198명이며, 주요 업무는 ▲의약품 품질·안전성·유효성 심사 및 안전 관리 ▲의료기기 안전성·성능 심사 및 안전관리 ▲디지털 소통 기획 등이다.
분야별 채용인원은 일반직 공무원(약무·의료기술) 19명, 연구직 공무원(보건연구·공업연구) 177명, 임기제 공무원(일반) 2명이다.
접수기간은 오는 1월 9일부터 1월 20일까지이며, 자격요건과 지원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식약처 우수인재채용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식약처는 “이번 채용이 신약 등의 심사 전문성을 높이고 의료제품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안전하고 신속하게 허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유능한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 청년일보=김민준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