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하나금융 '시총 10조 붕괴', 우리금융 '상장후 최저가'...DLF 중징계 후폭풍?

등록 2020.01.31 16:28:09 수정 2020.01.31 18:11:16
정준범 기자 jjb@youthdaily.co.kr

하나금융 시가총액 9조9천680억, 우리금융 주가 10150원으로 지난해 상장후 최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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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일보 】 지난 30일 저녁 금융감독원은 대규모 원금손실을 부른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펀드(DLF) 사태와 관련한 제재심의위원회를 열고 우리금융그룹 손태승 회장과 , 함영주 하나금융 부회장에게 '문책 경고'의 중징계 처분을 내렸다.

 

공교롭게 1월 한달의 마지막 거래일인 31일 하나금융그룹은 시가총액 10조원 아래로 떨어졌으며, 우리금융지주는 지난해 재상장 이후 최저가를 기록했다.  

 

하나금융지주의 31일 시가총액은 9조9천680억으로 마감했고, 우리금융지주는 10,150원으로 마감해 상장후 최저가 기록을 갈아치웠다. 

 

우리금융그룹은 또 이날 핵심계열사인 우리은행의 차기 행장 후보를 발표할 예정이었으나,  금감원 중징계로 행장 후보 발표를 미루면서 회장의 거취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이다. 

 

 

 

【 청년일보=정준범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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