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 '어메이징 오트', 최화정 유튜브와 협업

등록 2024.11.25 16:27:33 수정 2024.11.25 16:27:33
신현숙 기자 shs@youthdaily.co.kr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 통해 콜라보레이션 영상과 단독 딜 공개

 

【 청년일보 】 매일유업의 '어메이징 오트'가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와 콜라보레이션 활동으로 함께 촬영한 영상을 공개하고, 단독 프로모션 혜택을 제공한다.


지난달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 올라온 냉장고 속 식품들을 소개하는 영상에서 '어메이징 오트 바리스타' 대용량 제품이 공개된 바 있다. 해당 영상은 조회수 102만 회를 기록했다.


매일유업은 실제로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 영상을 통해 어메이징 오트 제품을 평소 즐겨 먹는 모습에 주목해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기획했다.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와 협업하여 함께 촬영한 영상을 통해 '어메이징 오트 바리스타'를 즐겨먹는 방법을 공개하고, 단독으로 구매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특히 이번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서 공개한 콜라보레이션 영상에는 신제품 '어메이징 오트 바리스타 미니'를 커피에 타서 마시며 오트라테 맛에 대한 감상을 드러냈다. 

 

매일유업은 오는 12월 6일까지 약 2주간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에 공개된 링크를 통해서만 접근할 수 있는 온라인 구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해당 링크를 통해 매일유업 네이버 직영스토어로 접속 후 '어메이징 오트 바리스타 미니, 커피, 초콜릿' 330mL 3가지 제품 중 1박스를 구매하면, 추가로 신제품 '어메이징 오트 바리스타 미니'를 증정한다.


어메이징 오트는 1초당 57개가 팔리며 온라인에서 완판 기록을 세우는 등 소비자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특히 '어메이징 오트 바리스타 미니'는 매일유업이 지난 10월 선보인 신제품으로, 기존 '어메이징 오트 바리스타' 대용량 제품의 휴대성과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330mL 용량으로 출시한 제품이다. 


'어메이징 오트 바리스타'는 에스프레소 샷과 섞었을 때 가장 조화로운 맛을 내기 위해 개발됐다. 


커피뿐만 아니라 말차와 홍차 또는 미숫가루, 쉐이크 등 음료에도 활용할 수 있으며 폴 바셋 등 주요 프랜차이즈와 카페들에서 사용되고 있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를 통해 평소에 어메이징 오트를 애용하는 모습이 소개되어 자연스럽게 이번 협업이 이루어졌다"라며,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어메이징 오트 바리스타 미니'의 매력을 많은 분들께 전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한편, 매일유업은 올해 하반기에 국내 유명 카페에서 활동 중인 바리스타들과 협업해 이들을 앰버서더들 선정하는 '월간 바리스타 캠페인'을 진행한 바 있다. 


이 캠페인을 통해 어메이징 오트 바리스타를 활용한 독창적인 레시피를 소개했으며, 실제 매장 내 판매를 통해서도 소비자의 경험을 확대하는데 집중했다.


어메이징 오트를 활용한 추천 레시피는 인스타그램 공식채널을 통해서 만나볼 수 있다.
 


【 청년일보=신현숙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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