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소니코리아가 3월 28일까지 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WH-1000XM4'의 정품등록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내 제품 구매 후 4월 4일까지 소니코리아 고객지원 사이트에서 정품등록 및 사은품 신청을 완료한 고객에게 레트로 감성을 담아 소니 최초의 카세트테이프 워크맨 'TPS-L2'를 착안해 디자인한 워크맨 독서대 겸 태블릿 거치대를 한정 수량으로 증정한다.
국내 무선 헤드폰 시장 4년 연속 1위로 시장을 선도해온 1000X 시리즈의 4세대 모델인 WH-1000XM4는 업계 최고 수준의 노이즈 캔슬링 성능으로,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는 요즘 층간소음이나 생활 소음에 방해받지 않고 나를 위한 시간에 온전히 몰입할 환경을 만들어준다.
저음뿐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고음역대 소음까지 효과적으로 차단하는 향상된 노이즈 캔슬링 성능을 지원하며, 사용자가 대화를 시작하면 자동으로 감지하여 주변음 허용 모드로 전환되는 'Speak-to-chat' 기능과 새롭게 디자인된 헤드밴드와 이어패드로 장시간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해 자기 계발에 더욱더 집중하도록 돕는다.
【 청년일보=박준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