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갤러리 센텀시티, '빛의 모양 스파클링 썸머' 전시

등록 2024.08.01 13:44:32 수정 2024.08.01 13:44:39
김원빈 기자 uoswbw@youthdaily.co.kr

 

【 청년일보 】 신세계백화점은 신세계갤러리 센텀시티에서 오는 24일까지 여름 전시 '빛의 모양 스파클링 썸머(Sparkling Summer)'를 선보이고 있다고 1일 밝혔다.

 

빛을 소재·주제·매개체로 삼아 작품을 표현하는 6인의 작가들이 참여하며,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신작 및 대표작을 소개한다. 

 

 

대표 작가로는 슬레이트 판에 채색 후 조명을 설치해 감정을 표현하는 라이팅아트 작가 강미로, 유리를 비 정형화된 예술적인 오브제로 탄생시키는 유리공예가 글로리홀(박혜인) 등이 있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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