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 홈플러스는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 ‘앵콜 홈플런 is BACK’ 마지막 주차 행사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창립 단독 슈퍼세일 ‘홈플런 is BACK’부터 앵콜 행사 기간 동안 고객들의 큰 사랑을 받았던 제품을 엄선해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오픈런 열풍을 이끈 대표 인기 먹거리는 최대 반값에 선보인다.

21~23일 ‘농협안심한우 전 품목(점포별 취급 등급 상이·MAP, 냉동슬라이스, 선물세트 제외)’은 10대 카드 결제 시 50% 할인하고, 20~23일 ‘한돈 일품포크 삼겸살·목심(100g·조기품절 가능·서귀포점 제외·온라인 제외)’은 1천790원, 국내산 ‘딸기(500g·조기품절 가능)’는 전점 일 2만팩 한정 4천990원에 판매한다. 20~26일 ‘미국산 12Brix 블랙라벨 오렌지(특 9개·특대 7개·점포별 취급브랜드 상이·조기품절 가능)’는 9천990원에 내놓는다.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을 대상으로 ‘새벽수확 양상추(통)’는 1천990원에 판매하고, ‘국내산 햇 미나리(봉·조기품절 가능)’는 2천990원, ‘호주청정우 척아이롤(호주산·취급점포에 한함·조기품절 가능)’은 2천190원에 판다.

또, 10대 카드 결제 시 ‘국내산 스테비아 대추방울토마토(500g·조기품절 가능)’는 6천990원에 내놓고, ‘두부 10여종(동일가격 교차구매 가능·행사상품에 한함·점포별 취급품목 상이)’은 2천90원부터 다양한 가격대로 1+1 혜택을 제공한다.

인기 신선 먹거리도 할인가에 제공한다.

10대 카드 결제 시 ‘12Brix AI 선별 성주참외(3~5입)’는 9천990원, ‘12Brix 유명산지 부사사과(4~6입)’는 1만2천990원에 판매한다.

마이홈플러스 멤버십 회원 대상으로 ‘미국산 초이스 갈비살·꽃갈비살(400g)’은 각 1만5천900원, 2만7천900원에 선보이고, ‘호주청정우 냉장 찜갈비(1kg)’는 2만7천900원에 판다. 이와 함께 ‘1등급 특란(30구·서귀포점 제외)’은 7천990원에 만나볼 수 있다.

가공식품 및 간식류도 풍성하게 준비했다.

‘팔도·오뚜기 봉지라면 멀티팩 10여종(행사상품에 한함·점포별 취급품목 상이·조기품절 가능)’은 2개 5천990원에 판매하고, 전점 2만개 한정으로 선보이는 ‘이탈리아산 바쏘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1L·취급점포에 한함·조기품절 가능·1인 2개 한정)’는 1만7천95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 밖에도 ‘감자 스낵 11종(교차 구매 가능)’은 6개 9천900원, ‘치즈 20종(동일 가격·브랜드 교차구매 가능)’은 1+1 혜택을 제공한다.

김상진 홈플러스 트레이딩마케팅총괄은 “고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홈플런 is BACK’부터 이번 ‘앵콜 홈플런 is BACK’ 행사까지 흥행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며 “고객들을 위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파격 할인 혜택을 준비했으니 마지막 득템 기회를 놓치지 마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