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땡겨요 '맞손'…공공배달 서비스 시작

등록 2025.02.06 08:43:02 수정 2025.02.06 08:43:18
김원빈 기자 uoswbw@youthdaily.co.kr

 

【 청년일보 】 서울시는 공공배달 서비스 '서울배달플러스'의 민간 운영사를 공모해 신한은행 '땡겨요'를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기존에 서울배달플러스에 참여한 5개 배달앱(땡겨요, 위메프오, 먹깨비, 놀장, 로마켓)은 다음 달 말까지 서울사랑상품권 결제 등 공공배달 서비스를 제공하고, 4월부터는 땡겨요만 서비스한다.

 

땡겨요는 민간플랫폼에서 최대 9.8%에 달하는 배달 중개수수료를 2% 이하로 낮췄다.

 

또한 신한은행 금융 서비스, 미정산·정산 지연 문제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는 당일 정산 시스템 등을 갖춰 심사위원회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서울시는 땡겨요에 서울사랑상품권 결제 기능 탑재, 가맹점과 소비자 확보를 위한 홍보·마케팅을 지원한다.

 

기존에는 5개 배달 애플리케이션(앱)이 동시에 운영되면서 홍보 재정 지원이 분산되고 여러 앱에 가입해야 하는 등 불편이 있었다.

 

시는 이를 개선하고자 올해 1개 운영사를 선정해 역량을 집중하고 운영을 효율화하기로 했다.

 

특히 소상공인 단체, 자치구 등과 협력해 공공배달앱 입점 가맹점을 늘리고 15% 할인되는 배달 전용 상품권 사용 자치구도 확대할 계획이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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