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여름방학 기간동안 시정을 체험하고 학비 마련도 할 수 있는 아르바이트 대학생 250명을 모집한다. [사진=청년일보]](http://www.youthdaily.co.kr/data/photos/20230518/shp_1683071939.jpg)
【 청년일보 】 서울시가 여름방학 기간동안 시정을 체험하고 학비 마련도 할 수 있는 아르바이트 대학생 250명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대학생 또는 서울시 소재 대학교에 재학 중인 대학생이다. 오는 5일부터 9일 18시까지 서울특별시 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선발된 학생은 오는 7월 3일부터 6주간 서울시청 및 사업소 등 67개 기관에서 1일 5시간 근무하며, 만근 시 약 170만 원을 지급받는다.
대상자 1차 선발은 전산 추첨을 통해 이뤄지며 특화직무는 직무별, 일반직무는 지역별로 선별된다. 1차 선발자 발표 후 기한 내 증빙서류 미제출 또는 신청내용과 사실이 다른 경우 선발이 취소되므로 유의하여야 한다.
증빙서류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근무자는 부서별 요청사항과 신청자 특기, 전공 및 거주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각 부서에 배치된다.
한편, 자치구의 경우 각 구별로 모집기간과 근무기간이 달라 별도로 모집하며, 각 구청별 대학생 아르바이트와 관련된 사항은 거주지 구청으로 문의할 수 있다.
정상훈 서울시 행정국장은 "여름방학 대학생 아르바이트 참여를 통해 공직사회를 간접 경험하고, 스스로 학비를 마련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면서 "대학생들의 향후 구직 활동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청년일보=오시내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