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일보 】롯데백화점은 오는 24일까지 잠실 에비뉴엘 1층에서 모엣&샹동(Moët&Chando)의 신규 샴페인 ‘콜렉시옹 임페리얼 크레아시앙 No.1’ 런칭 팝업을 아시아 최초로 오픈한다고 15일 밝혔다.
콜렉시옹 임페리얼 크레아시옹 No.1은 설립자 클로드 모엣의 비전을 기념하는 샴페인이다.
모 &샹동의 셀러 마스터 '브누아 구에즈'의 양조법인 '오트 외놀로지'가 적용된 첫 번째 작품이며 7종의 샴페인을 배합 후, 8년 간의 숙성으로 완벽한 맛의 조화를 이뤄낸 샴페인이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모엣&샹동' 창립 280주년을 맞이함과 더불어 미국의 현대 미술 작가 ‘다니엘 아샴’과 첫 협업으로 탄생한 '콜렉시옹 임페리얼 크레아시옹 No.1 리미티드 에디션을 아시아 최초로 전시 및 판매한다.
콜렉시옹 임페리얼 크레아시옹 No.1(38만원, 750ml)을 구매하는 고객 대상으로 모엣&샹동에서 준비한 전용 스토퍼 등 특별한 선물을 한정 제공할 예정이다.
【 청년일보=김원빈 기자 】